메뉴 건너뛰기

정치 정부, 이란-일본 호르무즈 선박통과 협의에 “이란 등과 소통”
829 6
2026.03.21 22:56
829 6

정부, 이란-일본 호르무즈 선박통과 협의에 “이란 등과 소통”

입력 2026.03.21 15:36

• 박상영 기자


https://www.khan.co.kr/article/202603211536001


btEnuD


지난 11일(현지시간) 호르무즈해협 근처 걸프 해역에서 유조선이 항해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정부는 21일 이란이 일본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협의를 거쳐 허용할 용의가 있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동향을 자세히 주시하며 관련국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정부는 중동 정세를 주의 깊게 살피면서 국민 보호와 에너지 수송로 안전 확보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이란을 포함한 관련국들과 다각적으로 소통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으며, 적국이 아닌 선박은 통과가 가능하다”며 “해당국과 협의를 거쳐 통항 안전을 보장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일본 선박과 관련해서도 “협의를 통해 통과를 허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석유 해상 교역량의 20% 이상이 지나는 핵심 수송로로 유조선 통항이 가능한 구간은 모두 이란 영해다. 미국·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해버리면서 세계적 에너지 위기가 커지고 있다.

현재 중국과 인도 등은 자국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위해 이란 정부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란은 해협에 대한 지배력을 과시하고 외교적 고립을 완화하기 위해 일부 선박의 통과를 제한적으로 허용하고 있다.

앞서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네덜란드, 캐나다 등 미국 우방 7개국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규탄하는 성명을 냈고, 이후 한국도 성명에 이름을 올렸다.

성명을 주도한 영국 정부에 따르면 성명 동참 국가는 현재 20개국으로 늘어난 상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254 03.20 25,1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9,5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04,3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1,16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1,7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1,3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2,5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5,2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8984 유머 재채기 하고 싶은데 아직 서툰 아기👶 01:36 182
3028983 이슈 1초짜리 클립으로 또 리트윗 타는 중인 NCT DREAM 재민 01:35 242
3028982 이슈 타이틀곡 중 지금 들어도 중독성+컨셉 좋고+비트 세련된 거 같은 곡 TOP5 (with엑소) 8 01:35 246
3028981 이슈 직접 보면 압도된다는 그림 5 01:31 904
3028980 정보 꾸준히 보컬 연습하는 하이라이트 양요섭 7 01:31 217
3028979 이슈 [해외축구] 자기 자신을 버린 구단 상대로 2골 1어시 기록한 옌스 카스트로프 라인강 더비 경기에서 압도적인 투표로 MOM 선정 01:31 109
3028978 정보 같이 두면 안좋은 과일 야채 조합 2 01:30 538
3028977 유머 한국 굿즈샵에서 판매하는 일본만화 아크릴굿즈 가격이 굉장해 4 01:30 621
3028976 이슈 역대 글로벌 스포티파이 데뷔 스트리밍 TOP 50 1 01:29 302
3028975 이슈 프랑스인 아내가 한국으로 귀화하고 싶은 이유 8 01:24 1,766
3028974 이슈 리빙포인트 * 광화문 텅텅콘을 허가한 건 서울시 이전에 정부이다 45 01:23 2,189
3028973 기사/뉴스 트럼프 "민주, 즉각 예산 합의 안하면 공항에 ICE 파견" 2 01:23 501
3028972 이슈 늦은밤 잠깐 촬영하고 상점당 75만원 지급했던 블랙핑크 리사 24 01:20 2,133
3028971 기사/뉴스 BTS 광화문 공연, 사고 없이 끝났지만…‘10만 vs 4만’ 인파 논쟁 64 01:19 1,437
3028970 유머 (유머) 케이팝덕후 필수시청 드라마 12 01:18 1,525
3028969 이슈 cnn 공식기사 bts 한국 역대 최대 규모의 오프 공연으로 보도됨 234 01:15 9,256
3028968 이슈 방탄 컴백으로 택배 못 나간다고 했다가 욕디엠 받은 자영업자 17 01:12 1,912
3028967 이슈 제니 루비 앨범 프로듀서들 데려가서 작업했다는 방탄소년단 40 01:12 3,628
3028966 유머 죄지은 이유 설명하지 마시고 지은죄만 간력히 고백하세요 18 01:10 2,241
3028965 이슈 방탄소년단 알엠 위버스 글 213 01:09 1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