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 따르면 오후 8시 기준 광화문과 덕수궁 인근에는 4만∼4만 2000명이 모였다. 인구 혼잡도는 ‘붐빔’ 수준이다. 경찰 비공식 추산도 4만 2000명이다.
광장에 마련된 공식 좌석은 총 2만 2000석 규모로 A구역(스탠딩), B구역(지정석), C구역(추가 좌석)으로 나뉘었다. 나머지는 광장 주변에서 공연을 관람한다.
한복을 입은 외국인 관객도 공연장 안팎에서 포착됐다. 스마트폰으로 현장의 열기를 담는 팬들의 얼굴에는 연신 미소가 번졌다. 공연장 바깥의 일부 팬은 감동한 듯 눈물을 연신 닦기도 했다.
애초 경찰은 무대를 중심으로 숭례문까지 최대 26만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현재 기준으로는 인파가 예상치에는 밑돌고 있다.
경찰은 인파 밀집도에 따라 공연장을 ‘코어(core)·핫(hot)·웜(warm)·콜드(cold)’ 등 4개 권역으로 나눴는데, 무대 관람이 가능한 ‘핫존’에 10만명이 채워지면 인파 관리를 위해 출입을 통제할 방침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628052
경찰측은 10만까지 생각하고 있었다는거 보면 그냥 사람들이 안모인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