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 따르면 올해 3월 1일부터 18일까지 국내에 입국한 외국인(승무원 제외)의 수는 109만9천700명으로 집계됐다. 작년 동기 82만8천500명에 비해 27만1천200명(32.7%)가량 증가한 수치다.
21일 열리는 방탄소년단의 컴백 기념 광화문 공연에 맞춰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한 영향으로 보인다. 공연이 임박한 19·20일에 입국할 팬들까지 고려하면 1년 전보다 50% 이상 입국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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