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 공연 앞둔 시점…광화문 인파, 서울시 추산 4만명 '약간 붐빔'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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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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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이 가까워오면서 광화문 광장 일대 인파가 4만명에 가까워지고 있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광화문과 덕수궁 인근에는 이날 오후 7시 기준으로 서울시 추산 3만6000~3만8000명의 인파가 모였다. 1시간 전 대비 20.3%, 2시간 전과 대비해 37.6% 늘어난 수치다. 앞서 오후 1시 광화문 인근 인구는 2만4000~2만6000명, 오후 3시는 2만6000~ 2만8000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서울시 인구 혼잡도는 '보통'에서 '약간 붐빔'으로 상향됐다.
광화문 뿐 아니라 시청 앞 광장까지 사람들이 모이고 있다. BTS 공연을 볼 수 있는 대형 전광판에도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다.
광화문 광장에 마련된 관객석은 2만 2000석이다. 무대 앞 지정석과 스탠딩석은 오후 3시부터 입장이 시작됐다. 시청 인근 스탠딩석은 오후 5시부터 순차적으로 입장할 수 있다.
경찰 인력은 6700명 투입됐고, 소방 당국·시·자치구는 약 3400여명, 주최 측 4800여명을 투입해 약 1만5000명 이 안전 관리에 동원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65198?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