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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장 인근 금속탐지기에 '가스총' 적발 (+기사 추가)

무명의 더쿠 | 18:08 | 조회 수 26047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앞둔 21일 오후 5시25분께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서관 앞 검문소에서 50대 여성이 금속탐지기를 통과하려다 가스총과 전기충격기를 적발당했다. 이지예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앞둔 21일 오후 5시25분께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서관 앞 검문소에서 50대 여성이 금속탐지기를 통과하려다 가스총과 전기충격기를 적발당했다. 이지예 기자


이날 오후 5시25분께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서관 앞 검문소에서 50대 여성이 금속탐지기를 통과하려다 호신용 가스총, 전기충격기 등 물품을 적발당했다. 이 여성은 "남자친구에게 선물 받은 호신용 가스총"이라며 "밤길을 돌아다니기 불안해 원래 들고 다니는 물품"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해당 여성의 입장을 제지하고 가스총 등이 허가를 받아야 소유할 수 있는 물품인지 확인 중이다.

가스총은 관할 경찰서장으로부터 소지 허가를 받아야 한다. 정신질환, 폭력 전과 등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 이를 어길 경우 총포화약법 위반에 해당한다. 전기충격기도 3만㎸ 이상일 경우 소지가 제한된다. 경찰 관계자는 "소지 허가가 필요한 품목인지 확인하기 위해 지구대로 인계했다"고 했다.


경찰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 검문소에서 수거한 주머니 칼과 라이터 등 물품. 박호수 기자

경찰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 검문소에서 수거한 주머니 칼과 라이터 등 물품. 박호수 기자


또다른 검문소에선 캠핑용 접이식 칼이 위험 물품으로 분류돼 수거되기도 했다. 독일에서 온 관광객 해커스(45)는 "평소 백팩에 넣어 다녔을 뿐인데 금속탐지기에 걸려 압수당했다"며 "규정이라고 하니 어쩔 수 없지만, 도심에서 이런 엄격한 보안은 드문 경험이라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이날 오후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내 BTS 공연 통합현장본부 상황실에서 열린 국무총리 보고에서 금속탐지기로 식칼을 식별했고 소지자의 신원을 요리사로 확인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오전에는 배낭에 과도를 넣은 채 금속탐지기를 통과하려던 일행이 경찰의 제지를 받았다. 이들은 평소처럼 나들이 중 과일을 깎아 먹으려 했을 뿐이라며 경찰과 실랑이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737888


+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9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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