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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돌판이 마치 삼국지처럼 3파전으로 나눠져서 경쟁과 열기가 아주 후끈후끈했던 시절

무명의 더쿠 | 16:41 | 조회 수 2307

https://www.youtube.com/watch?v=IdssuxDdqKk

 

엑소는 2017년 7월 정규4집 코코밥을 발표하는데

몬스터때 초동 50만을 더 훌쩍 뛰어넘으며 

역대 초동 1위 자체 커하를 갱신하는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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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도 코코밥 챌린지가 흥하고

국내 음원차트에서도 당시 빨간맛, 헤이즈 비오그와 함께

코비맛 3남매로 불리면서 그 해의 여름송 중 하나가 됨

 

 

 

 

 

https://www.youtube.com/watch?v=EVaV7AwqBWg

 

그 해 상반기 돌판을 휩쓸어버렸던 프듀 시즌2의 국프들이 뽑은

국민픽 아이돌그룹 워너원의 등장

워너원은 무려 데뷔앨범으로

초동 40만을 팔아버리며 사람들을 놀라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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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음원에서도 워너원은 진입 이용자만 10만 가까이 찍어버리며

엑소 - 방탄소년단 투탑 구조에 도전할 괴물급 신인의 등장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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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부터 남자아이돌 판을 마치 삼국지처럼 삼분하는 

엑소 - 방탄소년단 - 워너원 3대장을 일컬어

'엑방원'이라는 말이 생겨났고 여기저기서 쓰이기 시작

 

 

당연히 세 그룹 비교글 같은게 올라오면 

댓글이 수백플 찍으며 터져나갔고 신경전도 쩔었지만

어쨌든 3세대에서는 남자아이돌판이 

가장 활력을 띠고 치열한 열기를 내뿜었던 때가 아닌가 싶음

 

 

https://www.youtube.com/watch?v=MBdVXkSdhwU

 

그리고 엑방원 마지막 주자로 컴백한 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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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앨범이 남자아이돌 역대 초동 1위를 달성해버리며 

엑방원 3파전은 갈수록 열기를 더해가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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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많은 공감을 받았던 

그 시절의 분위기를 보여주는 댓글

 

(머글입장서 탑스타 느낌은 엑소

방탄은 요즘 잘나간다메? 하고 소문듣는 느낌

워너원은 신인느낌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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