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신화 멤버 김동완이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 현장 분위기를 전하며 선배 가수로서의 소회를 밝혔다.
김동완은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종로 일대의 복잡한 교통 상황과 공연을 앞둔 도시의 움직임을 언급했다. 그는 “종로, 벌써 택시가 잘 잡히지 않는다”며 “도시가 이 정도로 움직이는 날이 우리 아티스트의 무대 때문이라는 게 조금 낯설고, 또 익숙하다”고 적었다.
이어 이번 공연이 주는 상징성을 과거 국가적 행사와 비교했다. 김동완은 “BTS가 만든 이 장면은 88올림픽이나 2002 월드컵의 열기를 떠올리게 만든다”며 방탄소년단이 불러온 사회적 파급력에 경탄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오늘은 그저 무탈하게 지나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덧붙이며 대규모 인파가 모인 현장의 안전한 공연 진행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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