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사이렌 울리고 가방 검사”…BTS 공연 앞 광화문 ‘초비상’
1,060 7
2026.03.21 16:05
1,060 7
현장에서는 가방을 하나하나 열어 확인하는 방식으로 소지품 검사가 진행됐다. 가방이 없는 시민들은 별도 줄에서 문형 금속탐지기 검사를 받아야 했으며, 평소 자유롭게 통행하던 도심이 사실상 ‘공항식 보안 구역’으로 전환된 모습이었다.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관람객들이 가방을 열어 보이며 소지품 검사를 받고 있다. 김수연 기자 xunnio410@donga.com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관람객들이 가방을 열어 보이며 소지품 검사를 받고 있다. 김수연 기자 xunnio410@donga.com


● 사이렌·탐지견까지 투입…‘국가급’ 인파 관리

이날 오후 2시경에는 약 30초간 사이렌이 울리며 긴장감이 고조됐다. 사이렌 전 ‘예비 연습’ 안내 방송이 한국어와 영어로 교차 송출됐지만 일부 시민과 외국인들은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해 놀란 반응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무슨 일이 난 줄 알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BTS 공연을 앞두고 경찰이 인파를 통제하며 보행 동선을 관리하고 있다. 김수연 기자 xunnio410@donga.com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BTS 공연을 앞두고 경찰이 인파를 통제하며 보행 동선을 관리하고 있다. 김수연 기자 xunnio410@donga.com


광화문 일대에는 마약탐지견이 투입되고, 장갑차와 특공대 배치도 예고되는 등 경찰력이 집중됐다. 이날 공연에는 최대 26만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며, 경찰과 소방, 공무원 등 약 1만5000명이 현장에 투입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705857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259 03.20 27,5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0,0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04,3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3,3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1,7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2,0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3,6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5,2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134 이슈 2월 말부터 펴서 봄의 시작을 알리는 아몬드꽃 09:52 63
3029133 기사/뉴스 “계엄 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BTS 공연 재난문자 ‘폭주’에 시민들 ‘폭발’ 16 09:49 619
3029132 이슈 한국사람이라면 흔히들 알고 있는 거리에 모인 인구 규모.jpg 17 09:46 1,697
3029131 이슈 트럼프: 48시간안에 호르무즈 해협 개방안하면 이란 발전소 다 파괴할거임 10 09:44 549
3029130 이슈 BTS의 '아리랑'이 애플 뮤직에서 100개국 동시에 1위를 차지한 최초의 비영어 앨범이 되었습니다 27 09:44 1,035
3029129 기사/뉴스 하이브가 정부에 내는 BTS 공연 장소 사용료는?... "총 비용 1억 미만", 공간 사용료 약 9000만원 9 09:44 264
3029128 이슈 어제 광화문 방탄소년단 공연에서 검문당한 물품들 40 09:41 2,146
3029127 기사/뉴스 개통 못하는 미-캐나다 국경 대교…트럼프의 몽니 1 09:41 204
3029126 기사/뉴스 하이브 "BTS 공연에 10만 4천 명"…서울시 "4만 명" 42 09:40 1,213
3029125 이슈 베리 키오건은 자신의 외모에 악플 때문에 "밖에 나가고 싶지않다"고 말함 14 09:37 1,556
3029124 유머 이런 폰케이스 처음봐 옵티머스 프라임인줄 3 09:35 1,113
3029123 기사/뉴스 광화문 BTS 컴백 공연 '성황' 통행 불편ㆍ과잉 동원 지적, 인권 상권 활기, 종일 통행 막혀 시민 불편 '1만 공무원' 투입 비판, "대전 화재 먼저 신경 써야" 여론도 10 09:34 739
3029122 기사/뉴스 BTS 공연, 26만 '아미' 예상했는데 4만 인파…하이브 추산은 10만 명 18 09:32 863
3029121 이슈 언플에도 안 속기 시작한 대중들......... 124 09:29 12,920
3029120 기사/뉴스 하이브 "BTS(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에 불편 겪은 분들 죄송, 이해와 배려 깊이 감사" [전문] 234 09:26 7,495
3029119 이슈 단체복입고 미국으로 출국하는 방탄소년단 24 09:24 4,347
3029118 기사/뉴스 간호사의 실수로 켜진 베이비캠에 찍힌 소아중환자실의 장면 33 09:24 5,141
3029117 유머 꼬마주인 자기등에 올라타게 도와주는 말 4 09:23 863
3029116 이슈 전세계적으로 화제중인 사진 25 09:23 3,575
3029115 기사/뉴스 "아리랑 알아요".... BTS(방탄소년단) 따라 온 팬들, 한국문화까지 꿰찼다, "새앨범 99% 영어 가사.... 왜 아리랑인지 의문" 7 09:20 1,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