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핸드스캐너 검사 받는 결혼식 하객
51,328 283
2026.03.21 15:51
51,328 283

그룹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열리는 2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인근에서 공연장 주변 결혼식 하객들이 경찰 기동대 버스에서 내려 핸드스캐너 검사를 받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을지로3가역~한국프레스센터 구간에 기동대 버스를 투입해 하객 이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2026.03.21. xconfind@newsis.com

Ijnbhf

twBUEe

kLOaKr

 

저분들은 오후 예식이고

= 오전예식 하객들은 지원 안해준듯

 

 

수송 지원에도 오전 하객은 '사각지대'…불만 이어져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앞두고 도심 통제가 시행되면서 인근 예식장 하객들이 이동에 불편을 겪었다. 경찰이 하객 수송 지원까지 예고했지만 오전 예식 참석자들 사이에서는 "걸어서 왔다", "평소보다 1시간 넘게 더 걸렸다"는 하소연이 이어졌다.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이날 오전 예식장이 있는 서울 중구 일대는 사실상 '검문 구역'에 가까웠다. 시청역 9·10·11번 출구를 제외한 주요 출입구가 폐쇄됐고, 예식장이 위치한 4번 출구 역시 통제되면서 하객들은 먼 출구로 우회해야 했다.

4번 출구로 나오면 1분이면 도착하는 거리지만, 11번 출구로 우회할 경우 10분 이상 소요되는 데다 중간 게이트에서 문형 금속탐지기 통과와 소지품·핸드스캐너 검사까지 받아야 했다.

이 과정에서 최소 5분 이상 추가 지연이 발생했고, 일부 하객들은 청첩장 확인 절차까지 거쳐야 했다. 예식장 측이 보안을 이유로 모바일 청첩장 제시를 요구하면서 입장 절차도 평소보다 까다로워진 것이다.

실제 하객들은 이동 시간 증가와 반복되는 통제에 불편을 호소했다.

신도림에서 남편과 함께 온 우모(31)씨는 "평소 30분이면 올 거리를 1시간 20분 넘게 걸려 도착했다"며 "(전철) 출구가 막혀 돌아가야 했고 여기까지 오는 데도 금속 탐지와 청첩장 확인 절차를 거쳐야 했다"고 말했다.

같은 신랑 측 직장 동료인 이모(33)씨는 "택시를 타고 왔는데 광화문까지 못 들어간다고 해 중간에 내려 뛰어왔다. 평소 30분 거리인데 50분 넘게 걸렸다"며 "이해는 하지만 솔직히 짜증이 많이 나는 건 사실"이라고 토로했다.

예식 시작 시간이 다가오자 하객들은 엘리베이터 앞에 몰려 허겁지겁 식장으로 향하는 모습도 연출됐다. 일부는 결국 지각했다.

강서구에서 온 한모(28)씨는 25분 늦게 도착했다. 그는 "(전철) 출구가 어디 열려 있는지 확인이 어려워 4번 출구로 갔다가 다시 9번 출구로 이동해야 했다"며 "지하철역 안에서도 다시 교통카드를 찍고 이동해야 하는 등 동선이 복잡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평소 40분이면 오는데 오늘은 1시간 10분이 걸렸다"며 "검색대 앞에서 가방 검사를 기다리는 사람들 때문에 지체됐고, 예식장에 도착해서도 뒷문으로 들어가려 했지만 막혀 있었다"고 했다.

다만 오전 예식 참석자들 사이에서는 '오전 하객들은 사실상 각자 알아서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한씨는 "오전 하객들은 사실상 제외된 것 같아 불편하다"고 토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836470?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8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243 03.20 21,1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8,8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00,7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1,16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8,05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0,1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2,5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5,2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8514 이슈 전부 다 차야 22000석이라는 방탄 광화문 공연 좌석 배치도 8 19:20 1,001
3028513 이슈 10만명 모였던 싸이 공연 인파...jpg 12 19:19 1,331
3028512 이슈 [BTS 컴백] 공연 2시간 전 광화문광장 일대 3만2000명 인파…예상치 못 미칠 듯 36 19:19 1,664
3028511 이슈 [국내축구] 국제대회 중요한 경기들 많이 들어가고 남자경기도 많이 들어 가는데 하부리그에서 뛰는 심판 19:19 150
3028510 유머 주인의 차가 도착하길 기다렸다가 같이 집까지 경주하는 강아지 19:19 243
3028509 이슈 실시간 미국에서 엄청 화제되고 있는 신곡...jpg 15 19:15 3,144
3028508 이슈 군악대 공연에서도 아이돌 자아 나오는 NCT 정우 19:15 459
3028507 이슈 청룡포간 단수 미공개 클립 ㅠㅠㅠㅠㅠㅠ 19:15 390
3028506 이슈 춘추전국시대라는 일본 여돌 뮤비 모음 6 19:15 305
3028505 이슈 영화에선 편집된 왕사남 단종의 표정 미공개 씬 6 19:14 1,001
3028504 이슈 BTS 특수 기대한 광화문 인근 상인들 근황.jpg 11 19:14 3,857
3028503 이슈 박보영 인스타에 올라온 휴가때 찍은 사진들 14 19:13 1,484
3028502 유머 방탄소년단 공연 사실상 제일 큰 피해자... 183 19:13 13,614
3028501 이슈 쿠키런 케이팝 그룹 'BiTES 바이츠' 멤버 공개.jpg 12 19:12 755
3028500 이슈 펌)한문철 올라온 러닝맨 사고 후기 38 19:12 2,268
3028499 유머 혼자 잘 노는 사람 특징 23 19:12 1,557
3028498 이슈 노르웨이 검찰, 40건의 범죄로 기소된 왕세자비의 아들에 징역 7년 7개월 구형 3 19:12 576
3028497 기사/뉴스 “저 BTS 팬 아닌데요”…일반 시민까지 몸수색 대상, 광화문 ‘아수라장’ [MK현장] 14 19:11 1,293
3028496 기사/뉴스 ‘2002 월드컵’ 뛰어넘을 26만 인파… BTS가 만든 광화문의 토요일 25 19:10 2,018
3028495 이슈 [불후의명곡] 하성운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4 19:10 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