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넷플릭스와 업계 역대급 계약한 케데헌 감독들
5,162 33
2026.03.21 15:10
5,162 33

 

https://x.com/almanaquedisney/status/2035036381517357271?s=20

 

 

넷플릭스와 5년간 독점 계약 (연간 1,000만 달러 보장)

프랜차이즈 부가 수익 지분+상품 자문 권한

후속편 음악 수익 지분(1편은 해당X)

기묘한 이야기의 더퍼 형제나 브리저튼의 션다 라임스와 같은 프랜차이즈 관리자급 대우

 

 

 

그야말로 애니메이션 감독으로서는 전례없는 최고의 대우를 받으며 넷플릭스와 독점 계약함

 

그정도로 케데헌 ip가 대박났음

 

소니 측이 먼저 감독들과 협상을 시도했으나 넷플릭스와 최종 계약했다고 함

 

 

 

grjEVC

 

 

자, 이제 보상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요. 지난주 넷플릭스는 마침내 모두가 예상했던 속편 제작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아마 2029년이나 2030년쯤 개봉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계약은 12월에 체결되었지만, 넷플릭스는 오스카 시상식이 끝날 때까지 발표를 미뤄왔습니다.) 첫 번째 영화를 제작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소니는 (코로나 시대의 계약 조건 때문에 약 2천만 달러(플랫폼에 영화를 계속 상영하는 대가로 5백만 달러 추가)밖에 벌지 못했지만, 속편 제작으로 약 4천만 달러의 제작비를 받게 됩니다. 여기에 첫 번째 영화에 대한 제작비까지 소급 적용되는 "보너스"와 관련 상품 판매 수익금도 포함됩니다. 또한 속편의 흥행 성적에 따른 별도의 보너스도 지급되는데, 소니의 사업 담당 임원들은 이 조항을 애초 계약에 포함시켰으면 좋았을 거라고 아쉬워 하고 있습니다.

 

나쁘지는 않지만, 넷플릭스가 이미 확보했고 앞으로 이 프랜차이즈에서 거둘 막대한 가치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금액입니다. 게다가 제작진은 잠재적으로 훨씬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속편 제작 옵션이 없었기 때문에 강 감독과 아펠한스 감독은 엄청난 협상력을 갖고 있었습니다. 사실 소니가 먼저 속편 제작 계약을 협상하려 했지만, 금액이 너무 컸고 넷플릭스가 전체 프랜차이즈에 참여하기를 원했기 때문에 결국 넷플릭스가 계약을 따냈습니다. 작년 가을, 치열한 협상 과정에서 두 사람은 진지하게 포기를 고려했다고 합니다. ( K팝 스토리를 처음 구상하고 아펠한스, 다냐 히메네스 , 한나 맥미컨과 공동으로 각본을 쓴 강 감독은 다른 프로젝트의 각본 및 감독 제안도 받았었습니다.)

 

하지만 넷플릭스의 린 감독은 애니메이션 책임자 한나 밍헬라 와 콘텐츠 책임자 벨라 바자리아의 도움을 받아 수개월에 걸친 협상 끝에 넷플릭스로서는 매우 이례적인 계약을 성사시켰습니다. 협상 기간 동안 영화가 넷플릭스에서 점점 더 큰 인기를 얻고, 오스카 후보 지명 가능성과 관련 상품 계약도 활발해진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현재 넷플릭스는 프랜차이즈 관리팀에 합류하여 특히 'K팝 데몬 헌터스'를 총괄할 임원을 물색 중입니다 .)

 

기사 전문

 

https://puck.news/how-much-the-kpop-demon-hunters-team-is-getting-for-its-sequel/

 

케데헌이 원래 나오지 못할 뻔한 작품이었고 매기 강 감독님이 케데헌이 데뷔작인 신인 감독이라서 영화를 더 한국적으로 만들기 위해 힘들게 싸우셨다는데 제대로 보상 받으셔서 다행임

 

목록 스크랩 (0)
댓글 3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78 03.19 47,6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8,8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99,3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0,0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8,05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0,1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5,2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8374 이슈 동물계의 1호선 광인 벌꿀오소리 싸우는 모습 17:02 136
3028373 이슈 사사키 노조미 리즈시절.jpg 17:02 128
3028372 유머 영상 초반부터 고양이 없는 사람 저격하는 고팔단(춘봉첨지칠복) 17:02 82
3028371 이슈 이진이 그 어떠한 노래에도 춤 안췄는데 17:01 200
3028370 유머 죄수복을 입고 태어난 동물들 17:01 173
3028369 이슈 한편 대규모 인파 이동이 예상되면서 대구 등 전국 경찰도 광화문 일대로 동원된다. 8 17:01 394
3028368 기사/뉴스 안주·술 잔뜩 시킨 '먹튀女' 잡고 보니 미성년자…경찰은 합의 종용[영상] 17:01 113
3028367 이슈 방탄소년단 음원 멜론 진입 순위.jpg 17:01 397
3028366 이슈 BTS 공연 당일 기대매출 10% 도 안 나온다는 인근 상인 11 17:00 942
3028365 이슈 광화문 현장) 라이터 소지 흡연자들은 라이터 버려야 통과 가능 6 16:59 512
3028364 유머 얼마나 성공하고 싶은지 감도 안오는 셰프 (feat 모지리) 1 16:59 326
3028363 유머 불의 마왕과 독의 마왕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6 16:57 671
3028362 이슈 @윤남노 오늘 광화문 갔으면 수색 걸림 5 16:56 1,903
3028361 정치 서울역에서 노숙자 생활하던 한준호 과거 8 16:56 956
3028360 이슈 원덬적으로 '광화문에서 공연한 아이돌 무대'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비스트의 광화문대첩.ytb 4 16:56 492
3028359 이슈 알바/콜센터 지원한 사람 개인정보 유출한 회사 3 16:55 921
3028358 기사/뉴스 BTS, 광화문 7일 빌리고 3000만원 낸다…경복궁·숭례문 다 해도 1억 안 돼 13 16:54 719
3028357 기사/뉴스 경찰 금속탐지기에 요리사 칼·손톱깎이도 걸린다…일부 시민 불만 [BTS 컴백] 2 16:53 166
3028356 이슈 “니가 나한테 뭐라도 돼?” 이런 대사는 여미새들 미치게하는 대사거든요 6 16:53 848
3028355 이슈 2017년 엑방원 체감을 촌철살인으로 비유해준 더쿠.jpg 103 16:52 6,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