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부, '이란-日 호르무즈 통과 협의'에 "이란 등 관련국과 소통 중"
852 4
2026.03.21 13:15
852 4

정부는 이란이 일본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협의를 거쳐 허용할 용의가 있다"고 밝히자 관련 동향을 주시하면서 관련국들과 소통하고 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정부는 중동 정세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우리 국민 보호와 에너지 수송로 안전 확보 방안을 모색해 나가고 있다"며 "이란을 포함한 관련국들과 다각적으로 소통해 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해협은 열려있다"며 "적 이외 선박의 통과는 가능하며 해당국과 협의해 통항 안전을 제공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라그치 장관은 일본 선박과 관련해 "협의를 거쳐 통과를 허용할 용의가 있다"라고도 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석유 해상 교역량의 20% 이상이 지나는 핵심 수송로로 유조선 통항이 가능한 구간은 모두 이란 영해입니다.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동아시아 국가들에는 생명줄과 같은 구간입니다.

미국·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해버리면서 세계적 에너지 위기가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과 인도 등이 자국 선박의 해협 통과를 위해 이란 정부와 협상을 벌이고 있고,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지배력을 과시하고 외교적 고립을 완화하고자 소수 선박의 해협 통과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란이 일본 매체를 통해 일본을 향해 보내는 유화 메시지를 선제적으로 공개한 것이 미국 우방들의 균열을 겨냥한 조치가 아니냐는 해석도 제기됩니다.

앞서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네덜란드, 캐나다 등 미국 우방 7개국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규탄하는 성명을 냈고, 이후 한국도 성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성명을 주도한 영국 정부에 따르면 성명 동참 국가는 현재 20개국으로 늘어난 상태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499418?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티 로더X더쿠💗 내 피부처럼 숨 쉬듯 가볍게, 속부터 빛나는 입체적인 매트 피니시 ‘NEW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체험 이벤트 698 00:05 10,0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0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67,3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7,3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75,4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2,33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6,3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2,96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854 기사/뉴스 혼자인데 괜찮아? 1인 가구 노후 준비, 혼자는 얼마나 더 모아야 하나 15:54 193
3030853 이슈 이거 알면 무조건 40대라는 이선빈.jpg 3 15:52 878
3030852 기사/뉴스 [단독] 홍대 인근 인형뽑기 가게서 1천6백만 원 훔친 10대 일당 검거 15:51 334
3030851 이슈 역대 걸그룹 최초 골든디스크 대상 그룹 4 15:51 603
3030850 유머 주사맞을 때 시바견 2 15:50 318
3030849 이슈 롤 프로게이머 조세회피 관련 LCK 조세관련 징계규정 5 15:49 507
3030848 유머 벚꽃잎 잡으려던 사람 대참사.gif 6 15:49 1,139
3030847 이슈 요즘 위축된다던 남자 아이돌 최근 근황.jpg 2 15:48 1,168
3030846 이슈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 로판 재질 포스터 촬영현장.gif 8 15:48 630
3030845 유머 배구경기장에서 숙면 취하는 아기 ㅋㅋㅋ 5 15:45 1,011
3030844 이슈 득녀한 전 아이돌 엘리스 소희 26 15:45 1,721
3030843 이슈 사람 다가가면 죽은척하는 양 3 15:44 439
3030842 이슈 명예영국인 : 저 궁금한게 있는데 다수의 대중분들은 왜 좋아하는 크리에이터가 잘되서 광고받고 돈벌기 시작하면 싫어하거나 안본다고 협박아닌 협박 하시나요? 56 15:44 2,712
3030841 유머 트러스트 미 히 이즈 퍼킹 어썸 15:42 362
3030840 이슈 인기 롤(lol) 프로게이머 '부친 명의 조세회피 목적 주식거래' 세금 분쟁…과세 정당 판단 8 15:40 746
3030839 이슈 기무라 타쿠야 쿠도 시즈카 몇안되는 투샷 11 15:39 2,147
3030838 기사/뉴스 [단독] 李정부 9개월 … 서울 공공임대 아파트 164가구 공급 6 15:38 855
3030837 유머 (길티주의) 나도 나이 먹으니까 진짜 여우 다 됐구나 134 15:38 8,730
3030836 정보 글리치 효과로 여행사진 남기는법🤳 1 15:37 838
3030835 이슈 한국조폐공사 화폐 캐릭터 '조팸스(JOFAMS)' 공개 71 15:36 2,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