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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조선일보] 방탄소년단(BTS) - 비틀즈(The Beatles) 팬덤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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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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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4년만의 공연.... 넷플릭스 190국 생중계

 

21일 오후 8시(한국 시각) 서울 광화문이 전 세계의 중심이 된다. 군 복무로 인한 공백을 끝내고 ‘완전체’로 복귀한 글로벌 K팝 스타 방탄소년단(BTS)이 이날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무료 복귀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선보인다. BTS가 3년 9개월 만에 내놓은 새 음반 ‘아리랑’을 기념한 공연이다.

 

◇BTS X 넷플릭스 광화문 공연, “지상 최고의 순간 만들겠다”

 

이번 공연은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전 세계로 송출하는 최초의 라이브 이벤트이자 넷플릭스 최초의 음악 중계 공연이다. 전 세계 대륙별로 6개 시간대에 걸쳐 있는 프로덕션 팀은 각각 8개의 다른 언어를 쓰는 10국 출신 스태프로 글로벌하게 꾸려졌다. 서울 광화문에 투입된 현장 중계팀은 124개 모니터를 사용하며, 투입되는 방송 장비 무게는 16만4500㎏에 달한다. 브랜든 리그 넷플릭스 부사장은 이날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기자들과 만나 “아미를 만족시키는 것, 지상 최고의 순간을 모두 함께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지난 1964년 영국 팝의 전설 비틀스가 미국 TV ‘에드 설리번 쇼’를 통해 열성적인 팬덤을 확보하며 ‘브리티시 인베이전’이란 신조어를 낳았다. 당시 비틀스는 7300만명 이상(2300만 가구·당시 미국 인구 38% 이상)이 시청하는 기록을 달성했다. 반면 BTS는 이번 컴백 라이브 쇼를 통해 광화문이라는 한 지점에서 전 세계를 수신자로 신호를 보낸다. BTS는 이번 공연에서 전 세계 가입자 3억2500만명(2026년 1월 기준)인 넷플릭스라는 플랫폼을 기반으로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갈 전망이다.

 

이번 광화문 컴백 공연은 5집 신보 프로듀서인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BTS 멤버들의 뜻이 맞물려 성사됐다. 하이브 측은 “‘한국에서 시작해 글로벌 수퍼스타가 된 BTS가 컴백한다면 그 시작점은 한국이어야 하고, 한국의 상징적 장소에서 전 세계에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broadcast-media/2026/03/21/INDF2OSFY5CBBMRNHGCYOJYC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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