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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BTS 컴백] 금속탐지기·몸수색 거쳐야 출입…광화문은 '진공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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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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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개 게이트서 가방·주머니 속까지 검사…곳곳에 경찰·펜스 삼엄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옆 입구로 BTS 공연장에 들어가는 시민들의 모습 [촬영 양수연]폐쇄된 5호선 광화문역 입구 [촬영 양수연]

21일 그룹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열리는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바리케이드 [촬영 양수연]

전날 밤 시작된 도로 통제도 계속되고 있었다.

차량이 오갈 수 없게끔 완전히 막힌 세종대로는 22일 오전 6시까지 전면 통제된다.

사직로와 율곡로는 이날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새문안로와 광화문 지하차도도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통행할 수 없을 예정이다.

정부는 서울청사에 현장상황실을 설치하고 인파 밀집상황을 실시간 관리할 계획이다.

경찰과 소방, 공무원 등 이날 현장에 투입되는 인원만 1만5천명에 달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5분 현재 광화문과 덕수궁 인근에는 8천∼8천500명이 운집해 있다. 3시간 전보다 172.2%, 1시간 전보다 42.7% 늘어난 규모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972558?rc=N&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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