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그알' 이재명 대통령 '조폭 연루' 사과 후…'살인' 해시태그 또 논란 [Oh!쎈 이슈]
897 27
2026.03.21 11:50
897 27

[OSEN=장우영 기자] SBS ‘그것이 알고싶다’ 측이 8년 전 방송에 대해 사과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이 이를 언급했기 때문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SNS에 “이재명 조폭 연루설을 만든 ‘그것이 알고 싶다’는 과연 순순히 추후보도를 할 것인지, 한다면 어ᄄᅠᆫ 내용으로 보도할지 궁금하다”라며 해당 반송을 언급했고, “‘그알’ PD의 기적의 논리, 김상중 씨의 ‘리얼 연기’ 덕분에 졸지에 ‘살인 조폭’으로까지 몰렸다”며 “이 방송은 나를 제거하기 위해 동원된 물리적 테러, 검찰을 통한 사법 리스크 조작, 언론을 통한 이미지 훼손 작전 중 하나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담당 PD가 ‘그알’로 전보돼 만든 첫 작품이 이 방송이고 얼마 후 ‘그알’을 떠났다고 한다. 그가 여전히 나를 조폭 연루자로 생각하고 있을지, 이 방송 후 후속 프로그램을 만든다며 전 국민을 상대로 몇 달간 방송을 동원해 제보를 받고 대규모 취재진이 성남 바닥을 샅샅이 훑었는데 과연 제보된 단서 비슷한 것이 단 한 개라도 있었는지 궁금하다”라며 ““티끌만 한 ‘건덕지’라도 있었으면 후속 보도를 안 했을 리 없겠지요. 정치적 목적으로 거짓의 무덤에 사람을 매장하는 일이 재발하지 않게 하려면 조작 폭로한 국민의 힘이나 ‘그알’ 같은 조작 방송의 반성과 사과가 필요하다. 과욕이겠지만, 미안하다는 진솔한 한마디를 듣고 싶다”고 덧붙였다.



meWEOu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뒤 SBS 측은 약 10시간 만에 공식입장과 함께 사과를 전했다. 그러나 이후 해당 소식을 SBS 뉴스 SNS를 통해 알리면서 덧붙인 해시태그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SBS 측은 해당 소식을 전하며 해시태그로 ‘의혹’, ‘대통령’, ‘이재명’, ‘살인’, ‘변호인’, ‘대법원’을 적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SBS 측의 사과에 진정성을 의심하기도 했고, 대통령과 기싸움을 하는 게 아니냐고 추측하기도 했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지만 캡처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퍼지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https://v.daum.net/v/20260321114103637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237 03.20 17,1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8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99,3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8,3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6,92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9,5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1,6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8152 이슈 8년전 오늘 첫방송 한, MBC 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13:10 38
3028151 정치 박주민·박찬대, 짜장면 회동…"지방정부 동반 성공이 李정부 성공" 1 13:10 27
3028150 정치 김민석 총리 "BTS 소속사 하이브, 국민의 불편 감수 인식해야" 5 13:09 182
3028149 이슈 리센느 미나미 That's a no no 챌린지 2 13:09 37
3028148 이슈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10~40대 남자만 봤는데 관객수 1400만을 넘겼다니 대단하다는 글을 봤다 CJ CGV 기준 관람객 성별 예매 분포 여 52% 남 48% 입니다........ 5 13:08 324
3028147 정보 BTS를 "특집"과 "호외"로 다룬 언론들 13:08 249
3028146 이슈 어제자 얼굴을 베일로 가리고 콘서트 무대에 선 트와이스 미나 5 13:07 481
3028145 기사/뉴스 [크리스천투데이 영상] “‘군사 독재’ 저항했던 교회들, ‘공산 독재’에 왜 침묵하나” 13:07 103
3028144 정보 BTS(방탄소년단) 신곡 <FYA> 가사 Club go crazy like Britney, baby hit me with it one more time (클럽이 브리트니 스피어스처럼 미쳐버렸어, 베이비, 한 번 더 날 때려줘) 5 13:07 237
3028143 정치 박주민, 정원오에 "도이치모터스 후원? 도덕 감수성 부족" 4 13:05 231
3028142 이슈 유연석X아이브 유진 레이 가을 러브 다이브 3 13:05 191
3028141 기사/뉴스 "아이도 예외 없어요"…소지품 검사·몸수색 거쳐야 광화문 출입(종합) 10 13:05 338
3028140 기사/뉴스 포레스텔라, ‘불후’ 불패 신화 이어가나 “올림픽 개막식 공연인 줄” 13:05 54
3028139 이슈 시청역 현재 9~11번 출구빼고 다 폐쇄하고있고 나오면 가방열고 소지품 수색합니다. 그냥 중구, 종로구, 을지로 일대 다 피하세요 14 13:03 719
3028138 이슈 붓글씨 쓸 때 고양이로부터 나와 작품을 지키는 법 1 13:03 242
3028137 유머 곽범 왕홍 메이크업 과정 대공개 2 13:02 324
3028136 이슈 “결혼식 왔는데” “아까 했는데 또” 광화문광장 경찰 몸수색에 시민들 불만 37 12:59 1,238
3028135 기사/뉴스 국가유산청장 허민ㆍ국립중앙박물관장 유홍준 "K컬처 확장".... 문화기관장들 광화문 공연 주목 BTS(방탄소년단) 컴백 7 12:58 203
3028134 이슈 8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퍼시픽 림 : 업라이징" 1 12:57 109
3028133 이슈 강민호: 류현진을 어떻게 리드해야합니까? 5 12:57 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