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그알' 이재명 대통령 '조폭 연루' 사과 후…'살인' 해시태그 또 논란 [Oh!쎈 이슈]
1,239 27
2026.03.21 11:50
1,239 27

[OSEN=장우영 기자] SBS ‘그것이 알고싶다’ 측이 8년 전 방송에 대해 사과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이 이를 언급했기 때문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SNS에 “이재명 조폭 연루설을 만든 ‘그것이 알고 싶다’는 과연 순순히 추후보도를 할 것인지, 한다면 어ᄄᅠᆫ 내용으로 보도할지 궁금하다”라며 해당 반송을 언급했고, “‘그알’ PD의 기적의 논리, 김상중 씨의 ‘리얼 연기’ 덕분에 졸지에 ‘살인 조폭’으로까지 몰렸다”며 “이 방송은 나를 제거하기 위해 동원된 물리적 테러, 검찰을 통한 사법 리스크 조작, 언론을 통한 이미지 훼손 작전 중 하나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담당 PD가 ‘그알’로 전보돼 만든 첫 작품이 이 방송이고 얼마 후 ‘그알’을 떠났다고 한다. 그가 여전히 나를 조폭 연루자로 생각하고 있을지, 이 방송 후 후속 프로그램을 만든다며 전 국민을 상대로 몇 달간 방송을 동원해 제보를 받고 대규모 취재진이 성남 바닥을 샅샅이 훑었는데 과연 제보된 단서 비슷한 것이 단 한 개라도 있었는지 궁금하다”라며 ““티끌만 한 ‘건덕지’라도 있었으면 후속 보도를 안 했을 리 없겠지요. 정치적 목적으로 거짓의 무덤에 사람을 매장하는 일이 재발하지 않게 하려면 조작 폭로한 국민의 힘이나 ‘그알’ 같은 조작 방송의 반성과 사과가 필요하다. 과욕이겠지만, 미안하다는 진솔한 한마디를 듣고 싶다”고 덧붙였다.



meWEOu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뒤 SBS 측은 약 10시간 만에 공식입장과 함께 사과를 전했다. 그러나 이후 해당 소식을 SBS 뉴스 SNS를 통해 알리면서 덧붙인 해시태그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SBS 측은 해당 소식을 전하며 해시태그로 ‘의혹’, ‘대통령’, ‘이재명’, ‘살인’, ‘변호인’, ‘대법원’을 적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SBS 측의 사과에 진정성을 의심하기도 했고, 대통령과 기싸움을 하는 게 아니냐고 추측하기도 했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지만 캡처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퍼지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https://v.daum.net/v/20260321114103637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20 04.29 25,0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3,8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03,2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5,1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02,95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7,57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7,0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9,9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417 기사/뉴스 [단독] 출석 도장만 찍고 딴짓하는 의원님들 3 07:56 630
420416 기사/뉴스 여성은 사회적 약자?…남성 4명 중 1명만 ‘공감’ 12 07:51 458
420415 기사/뉴스 [단독] 지난해에도 ‘교탁 뒤’ 성추행?…담임교사 신고 더 있었다 4 07:44 423
420414 기사/뉴스 [단독]보이스피싱 ‘해외 몸통’ 집중 검거하니… 피해액 45% 줄어 2 07:39 508
420413 기사/뉴스 [단독]고교학점제 1년…선택권 사라지고 ‘입시부담·학습격차’만 키웠다 16 07:31 888
420412 기사/뉴스 S&P500, 나스닥 사상 최고치 경신 10 07:22 2,431
420411 기사/뉴스 8개월 영아 머리뼈 골절 사망, 친모가 리모컨으로... 7 06:54 1,536
420410 기사/뉴스 11번가, 美 아마존과 협업 종료… 7 00:14 2,208
420409 기사/뉴스 울산 산부인과서 30대 산모 제왕절개 중 사망…경찰 조사 35 04.30 5,471
420408 기사/뉴스 “그렇게 반중 외치더니 중국산이 웬 말?”…美 국방장관 부인 6만원짜리 드레스 ‘시끌’ 2 04.30 3,202
420407 기사/뉴스 트럼프 장남, 서울 삼겹살집서 포착…비공식 방한 일정 25 04.30 5,698
420406 기사/뉴스 "제주항공 참사 '가짜 유족' 있다" 허위글 올린 대학생 벌금 600만 원 5 04.30 954
420405 기사/뉴스 GTO, 28년 만에 속편 확정… '52세' 소리마치 다카시 주연 복귀 [룩@글로벌] 13 04.30 1,520
420404 기사/뉴스 거창군, 면사무소 회계업무 담당 공무원이 14억 횡령 18 04.30 3,845
420403 기사/뉴스 HMM 부산 온다… 북항에 랜드마크급 사옥 건립 13 04.30 1,534
420402 기사/뉴스 [속보] 한화솔루션 유증, ‘또’ 퇴짜…6000억 줄여도 금감원 문턱 못 넘었다 5 04.30 1,755
420401 기사/뉴스 아버지는 정년 연장, 아들은 서류 광탈…기막힌 '일자리 전쟁' 17 04.30 2,623
420400 기사/뉴스 '요요' 김신영 "1년 동안 44kg 빼고 13년 유지…원상복귀는 6주 만에" (옥문아)[종합] 15 04.30 3,779
420399 기사/뉴스 ‘언더커버 미쓰홍 강노라’ 최지수 ‘귀여운 시구’ [MK포토] 6 04.30 1,463
420398 기사/뉴스 QWER, 17개 도시 월드투어 성료..데뷔 3주년 소감 "성장, 너무 신기해"('간절한입') 04.30 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