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 선배 변호사 사건만 ‘92% 파기’한 판사…재판거래 의혹 판결문 보니

무명의 더쿠 | 03-21 | 조회 수 1434

김 모 부장판사가 전주지법으로 옮긴 건 2023년.

고등학교 선배인 정 모 변호사의 활동 지역이었습니다.

이 기간, 정 변호사가 수임한 항소심 사건을 김 부장판사가 선고한 경우를 모두 분석해 봤습니다.

공개된 판결문 13건 가운데 단 1건을 제외하고 모두 원심이 파기됐습니다.

파기율은 93%에 달합니다.

형사 항소심의 평균 파기율, 약 40%의 2배를 넘습니다.

특히 원심 파기된 12건 가운데 11건은 형이 더 가벼워졌습니다.

음주 운전 집행유예 기간 중 또 음주운전을 하다 도로에서 잠든 A 씨는, 실형에서 벌금형으로 감형받았고, 3번이나 음주 운전을 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는데도, 집행유예로 풀어준 경우도 있었습니다.

여러 피고인이 함께 재판을 받은 사건에선 정 변호사 의뢰인이 집행유예로 풀려난 반면, 다른 피고인 중 한 명은 오히려 형량이 늘어나기도 했습니다.

김 부장판사가 정 변호사 사건을 더 무겁게 처벌한 단 1건은, 검찰 측만 항소해 감형이 사실상 어려운 경우였습니다.


https://v.daum.net/v/20260320220102744?f=m


전관예우만 문제가 아니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7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02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JTBC 뉴스룸 | 오대영 앵커 한마디] 10년의 쳇바퀴
    • 05-04
    • 조회 222
    • 정치
    • [단독] 정청래 '오빠 논란' 처음 아니다 … 20대 여성 손 잡고 "청래 오빠 화이팅" 요구
    • 05-04
    • 조회 1550
    • 정치
    48
    • 오늘 정청래에 대한 젭티방송.jpg(펌)
    • 05-04
    • 조회 2328
    • 정치
    24
    • 노무현 대통령 업적이 뭔지 아는 사람?
    • 05-04
    • 조회 3929
    • 정치
    54
    • 시민단체, 전남광주특별시장 與결선 'ARS 먹통' 법적 대응
    • 05-04
    • 조회 165
    • 정치
    • 박민식 "친한계 '최대매출 올리자'며 韓 출정식 총동원령…불법 매표행위"
    • 05-04
    • 조회 159
    • 정치
    1
    • 교육단체, '오빠호칭 논란' 정청래·하정우 아동학대 혐의 고발
    • 05-04
    • 조회 609
    • 정치
    3
    • 정청래 하정우 입장
    • 05-04
    • 조회 2224
    • 정치
    16
    • [영상] “정청래 사퇴” 국민주권 시민연대, 무소속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선정 착수
    • 05-04
    • 조회 397
    • 정치
    3
    • 조국 "내 국회 복귀냐, 민주당 1석이냐…판단해봐야"
    • 05-04
    • 조회 1016
    • 정치
    58
    • 박민식 "친한계 '최대매출 올리 자'며 韓 출정식 총동원령…불법 매표행위"
    • 05-04
    • 조회 168
    • 정치
    • 조국 "내 국회 복귀냐, 민주당 1석이냐…판단해봐야"
    • 05-04
    • 조회 18905
    • 정치
    439
    • 조국 "김용남, 李정부 국정철학과 안맞아…내가 與 노선에 부합"
    • 05-04
    • 조회 924
    • 정치
    52
    • [속보] 전재수 "취임 즉시 '민생 100일 비상조치'…위기 시민 지원"
    • 05-04
    • 조회 635
    • 정치
    7
    • 조국혁신당, 김용남에 “기회주의자에 무늬만 민주당” 맹폭
    • 05-04
    • 조회 872
    • 정치
    35
    • 22대 후반기 국회의장은?…與 조정식·김태년·박지원 3파전
    • 05-04
    • 조회 391
    • 정치
    3
    • 정청래 '오빠 해봐' 발언 논란에…하정우 후보, 논란 하루 만에 긴급 사과
    • 05-04
    • 조회 1616
    • 정치
    9
    • [단독] 'DJ 맏손자' 김종대, 김민석 국무총리실 합류…'전당대회' 대비 캠프 확장 해석도
    • 05-04
    • 조회 1065
    • 정치
    9
    • [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59.5%…8주 만에 50%대 하락[리얼미터]
    • 05-04
    • 조회 1013
    • 정치
    9
    • 정청래·하정우 사과 “아이가 논란 중심 서게 되어 아이와 부모님께 송구” [이런뉴스]
    • 05-04
    • 조회 1200
    • 정치
    20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