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유재석은 심은경의 등장과 함께 일본 키네마 준보 여우주연상 수상을 언급하며 “여우주연상 축하한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올블랙 정장 스타일에 리본 포인트를 더한 심은경의 패션을 두고 “오늘 되게 멋있다”고 칭찬했다.

이에 심은경은 “오늘 ‘핑계고’에 출연한다고 해서 스태프분들이 신경을 많이 써주셨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제가 ‘핑계고’ 연말 시상식에 나가는 게 목표”라고 밝히며 의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그렇게까지 한다니 고맙다”고 화답했고, 이동휘는 “3월인데 벌써 준비하냐”며 놀랐다.
심은경은 “헤어·메이크업을 받으면서 ‘시상식에 나가려면 어떤 이야기를 하고 어떻게 주목을 받아야 할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며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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