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I Purple U"…BTS의 밤이 준비됐다
2,226 72
2026.03.21 11:18
2,226 72

uXjcmq

지금 이 시각, 광화문 인기 포토존은?

 

GSsGia

세종대왕도

SWBucE

거북선도

mmzWDH

경복궁도 아닙니다.

 

https://img.theqoo.net/QIsEjP

구름 인파가 몰린 곳은

 

VgtshN

BTS

 

지금 광화문은 BTS가 있는 모든 곳이 핫플입니다.
FQYRZe

3월 21일 오후 8시. 전 세계가 기다려온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 'BTS 컴백라이브: 아리랑'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https://img.theqoo.net/mWhpgw

대한민국 역사의 중심이자 상징적인 이곳에서 전개될 BTS의 컴백 무대. 공연 하루 전, '디스패치'가 현장을 미리 찾았습니다.
 
https://img.theqoo.net/MZZpSe

축제는 이미 시작된 듯했습니다. 광화문 광장 곳곳은 일찌감치 몰려든 팬들의 설렘으로 가득 찼는데요. 보랏빛 아이템으로 무장한 아미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이 역사적인 순간을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cmIPUg

보랏빛 런웨이로 변신한 광화문
 
kTwLVg

보랏빛 런웨이로 변신한 광화문
 
XfkCiq

광화문 직장인들도 인증샷
 
qZTqoa

"오직 광화문 공연을 위해 한국에 왔어요. 친구와 함께 게스트 하우스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전역 후 첫 완전체 공연이라 설레고 행복해요." (프랑스 아미)
 
tlapJG

"저희 둘은 오늘 한국에서 처음 만났어요. 둘 다 아미거든요. 온라인으로만 소통하다 처음 얼굴을 본 거예요. 저희는 BTS 덕분에 한글을 배웠고, 한국을 좋아하게 됐어요." (베트남 아미)
 
Zcheci

"우리 가족은 BTS의 광팬이에요. 공연 티켓 두 장을 구하고, 바로 가족들에게 한국으로 여행을 가자고 제안했어요. 오늘 도착했고요. 오자마자 광화문을 찾았습니다. 안타깝게도 내일 못 가는 가족들은 에어비앤비에서 생중계로 봐야 해요. 하하" (인도네시아 아미)
 
eniRXY
한 팬에게 물었습니다.

 

"BTS, 왜 좋아하세요?"
PTxAQY

"They are my healing"
 
CDpFTU

광화문 인근 상점 직원들도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 편의점은 'BTS 특수'에 맞춰 물과 담요, 돗자리, 핫팩 등 재고를 평소 대비 최대 100배 가까이 확보했는데요.
 
BDhRUC

가장 눈에 많이 보인 건 배터리. 밤 공연 보랏빛 물결을 만들기 위해선 아미밤(응원봉) 충전이 필수입니다. 인근 편의점 점주는 "내일 팬들이 몰리면 건전지 판매량이 평소보다 10배 이상은 훌쩍 뛸 것 같아 물량을 대폭 확보해뒀다"고 전했습니다.
 
vpMCIB

"Welcome BTS ♥ ARMY"
 
YADHJL

"BTS, 컴백을 축하합니다!"
 
VjyJFP
"I Purple U!"

 

식당도, 방탄소년단과 아미를 '보라'합니다.
GPNqzE
면세점 역시 글로벌 아미 타겟팅에 나섰습니다. 건물 앞에 굿즈 판매 매대를 설치하고, 아미 전용 포토 스팟도 마련했습니다. 맛밤과 양갱 등 K푸드도 준비했죠.
 
mNNVTT

공연장에는 총 2만 2,000여 석의 관객석이 마련됩니다. 소속사 측이 지난 12일, 뜨거운 열기에 힘입어 세종대로 사거리 남쪽까지 추가 좌석을 오픈했습니다.
 
https://img.theqoo.net/CRDjgL
그런데 혹시, 공연 티켓을 구하지 못했다면?
bstPNv

좌석 밖에도 명당이 있습니다. 도보 15분 거리, 서울시청 앞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 중인데요. 공연 당일 무대가 이곳에서 실시간 중계될 예정입니다.
 
AgnFzP

광화문에서 일하는 회사원 A(51)씨도 기분 좋은 미소를 지었습니다. 그는 "광화문에서 20년 동안 일했다“면서 ”기분 좋은 에너지로 들썩이는 건 참 오랜만"이라고 말했습니다.
 
Qjfnyh

인파 관리에 대한 걱정도 잊지 않았는데요. A씨는 "대형 행사인 만큼,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도 크다"며 "모두가 웃으며 안전하게 귀가하는 '무사고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TxkibY

이날 공연에는 총 1만 5,000명의 안전 관리 인력이 투입됩니다. 경찰(6,700명), 시·자치구·소방당국(3,400명), 하이브(4,800명) 등이 동원될 예정입니다. 소방차 역시 약 102대가 준비돼 있습니다.
 
FyTGxi

그도 그럴 게, 이날 공연에는 최대 26만 명의 모객이 추정됩니다. 이에 정부는 21일 자정까지 서울 종로구와 중구의 테러경보 단계를 기존 '관심'에서 '주의'로 한 단계 격상했죠.
 
diPNEq

공연장 주변에는 간이화장실 2,500여개가 설치됐습니다. 현장진료소 3곳과 의료부스 11개, 이동형 중환자실 등도 운영될 예정입니다. 위치는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aIsXd

혹시 몰라서 화장실도 열어봤는데요. 내부도 청결하게 관리돼 있었습니다. (뒷사람을 배려해 더 매너있게 써야겠죠.)
 
dBIqPj

물론, 모두에게 축제는 아닙니다. 프레스센터에서 '인생 2막'을 여는 예비부부들에겐 광화문 공연은 날벼락 같은 상황인데요. 도로 통제로 신랑신부, 혼주, 하객들의 이동이 막혀버렸죠.
 
jnqQKN

경찰이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은 21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을지로3가역~한국프레스센터 구간에 경찰 버스를 투입해 하객 이동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ioIoVz

수만 개의 아미밤이 밤하늘을 수놓을 3월 21일. 광화문은 전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장소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 화려한 조명보다 중요한 것은 축제를 즐기는 우리 모두의 안전 의식.
OoIYdE

지자체와 경찰이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자발적인 질서 유지가 더해진다면 이번 공연은 역대 가장 완벽한 '보랏빛 축제'로 기록될 것입니다.
 
https://img.theqoo.net/BXEvxx

이제, 모든 무대는 완성되었습니다.
 
zIvMgw

바로 오늘, BTS의 밤이 찾아옵니다.
https://img.theqoo.net/OnwHmD

서울 중심에 울려 퍼질 7명의 이름
 
InalqM

BTS와 광화문이 하나가 될 순간
 
bfuQGJ

"모두 안전하고, 즐겁게!" (BTS)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33/0000126019
 
 
 
목록 스크랩 (0)
댓글 7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3,6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61,1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5,5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70,0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4,8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3,5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1,4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597 기사/뉴스 혈액 순환 돕는다던 ‘음이온’ 팔찌…알고 보니 ‘방사선’ 뿜어내는 흉기였다 09:49 81
3029596 기사/뉴스 조국 "출퇴근 대중교통 한시 무료화하자" 6 09:48 271
3029595 기사/뉴스 '5년째 연애' 이하이♥도끼, 나이차이 6살..'무한도전'서 인연→지인들은 이미 알았다 [스타이슈] 4 09:46 652
3029594 기사/뉴스 "앵앵대는 목소리 싫다, 돌대가리야" 일본인 알바에 업주 아내 폭언[영상] 4 09:44 390
3029593 이슈 아이돌출신 트로트가수 강혜연이 트로트 불렀다는 예능.jpg 3 09:41 651
3029592 팁/유용/추천 [끌올][스압][선재업고튀어] 선업튀덬이라면 절대 스포 하지 않는다는 2화엔딩 스포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4 09:39 546
3029591 이슈 다리 라인 진짜 예쁜 여돌.jpg 18 09:33 2,757
3029590 이슈 청주에서 유행하고 있다는 알바생 통수치는 수법 ㄷㄷ 62 09:33 4,870
3029589 정치 페북에 뻐큐글 올리는 제3당 대표 조국 6 09:32 752
3029588 유머 여기는 아파트이름 뭐라고 불러야하나요? 21 09:29 1,418
3029587 기사/뉴스 '11세 트로트 신동' 이수연 “홍지윤 보며 가수 꿈 키워” 09:28 306
3029586 이슈 아들있는 집은 공감한다는 한가인, 이민정의 아들vs딸 온도차 35 09:27 2,986
3029585 이슈 짹에서 반응 안좋은 한국남돌x일본여돌 챌린지 영상;; 23 09:26 3,330
3029584 정치 김용민 전대 출마설…"檢개혁 완수 성과" 지지층 업고 당권 노리나 4 09:25 300
3029583 이슈 짤방으로 유명한 만화 '용돈아빠' S급 3대 미치광이.jpg 22 09:23 2,004
3029582 기사/뉴스 [단독]李 "보조금 부정수급, 패가망신"…한병도 부인 '차명약국' 근무 36 09:17 1,951
3029581 이슈 키는 입대에 문제가 안 되니 트럼프아들 입대하라는 트위터 5 09:17 1,608
3029580 유머 "노래방 5시간 추가 넣어드릴께요!!!" 09:17 883
3029579 이슈 이번주 보검매직컬에서 여운 컸던 엔딩장면 7 09:17 1,839
3029578 유머 (방송국에서)우재를 쓰는 이유가 있네? 4 09:11 2,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