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동 성범죄자’도 20년 지나면 민주평통위원 될수 있다…요건 완화 법안 통과
1,081 24
2026.03.21 10:31
1,081 24

YszjOo

아동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도 일정 기간이 지나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자문위원이 될 수 있도록 요건을 완화하는 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1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민주평통 자문위원의 결격 요건을 완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을 의결했다.

대통령 직속 민주평통은 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정책의 수립 및 추진에 관해 대통령에 건의하고 자문에 응하는 헌법기구다. 작년 11월 출범한 제22기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 약 2만2800명이 위촉됐다.

의결된 대안에는 민주평통 자문위원의 결격사유 중 미성년 대상 성범죄자의 결격 기간을 형 집행 종료 후 20년으로 한정하는 내용(조정식 의원 대표발의)이 포함됐다.

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법에 따르면 미성년 대상 성폭력범죄자(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와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자(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2조의제2호)는 평생 민주평통 자문위원이 될 수 없다.

개정안은 2022년 헌법재판소가 미성년 대상 성범죄자를 공무원 임용의 영구 결격사유로 정한 국가공무원법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2020헌마1181)을 내렸다며, 민주평통 자문위원에 대해서도 공무원과 마찬가지로 결격 기간을 20년으로 완화한 것이다.

그러나 당시 헌재의 헌법불합치 결정은 헌법 제25조 공무담임권 침해에 관한 판단이었기 때문에 민주평통 자문위원 결격 완화에 그대로 적용한 것은 논란이 일 수 있는 대목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77894?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76 03.19 44,7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8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99,3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8,3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6,92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9,5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1,6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8169 기사/뉴스 가방·주머니 속까지 검사…곳곳에 경찰·펜스 삼엄 [현장영상] 20 13:23 381
3028168 정치 김민석 국무총리 '하이브 방문' 두고 말 나오는 까닭 9 13:23 275
3028167 정치 윤상현 "이 대통령 지지율 60% 돌파?...실체 잘 몰라서 그래, 우리가 제대로 잘 알려야"[여의도초대석] 7 13:22 156
3028166 기사/뉴스 안산 대규모 전세 사기..."피해 규모 추정 불가" 18 13:19 1,531
3028165 이슈 오늘 빨간색으로 도배된다는 서울 랜드마크들 68 13:18 1,481
3028164 기사/뉴스 BTS 공연과 겹친 결혼식… 경찰, 버스 동원해 하객 수송 14 13:18 688
3028163 이슈 저주하니 아직? 시대가 우릴 원해. 김구선생님 tell me how you feel? 26 13:17 872
3028162 이슈 약 20년 전 유인나.jpg 2 13:17 686
3028161 이슈 ‘BTS 하이브 여동생’ 아일릿도 日 활동 기쁜 소식 전했다 1 13:16 341
3028160 기사/뉴스 "여기가 '한국서 온 촌놈'들이 공연한다는 광화문인가요?" 2 13:16 871
3028159 유머 핑계고에서 심은경이 춘 엑소 크라운 14 13:15 1,289
3028158 기사/뉴스 정부, '이란-日 호르무즈 통과 협의'에 "이란 등 관련국과 소통 중" 2 13:15 270
3028157 기사/뉴스 "분명 축제는 맞는데"…'보랏빛 환호' 뒤 남모를 속앓이[BTS 컴백] 13 13:14 910
3028156 이슈 방탄 맏이 진과 막내 정국의 성격 차이 5 13:13 1,144
3028155 정보 영화음악계 1황 한스짐머까지 데려와서 신곡 발표한 영국가수 Raye 13:13 189
3028154 이슈 생각보다 쉽진 않은 TV 드라마 시청률 0% 14 13:12 1,366
3028153 이슈 포코피아에 등장하는 창백한 피카츄의 정체 15 13:12 1,112
3028152 기사/뉴스 ‘BTS 공연에 난감’ 광화문 결혼식장 하객들, 경찰버스 타고 간다 5 13:11 577
3028151 이슈 8년전 오늘 첫방송 한, MBC 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13:10 208
3028150 정치 박주민·박찬대, 짜장면 회동…"지방정부 동반 성공이 李정부 성공" 6 13:10 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