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환희, 1.5kg 미숙아 생존 고백… 母 "의사가 포기하라고 했었다" ('살림남')
1,960 2
2026.03.21 10:26
1,960 2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45/0000393603

출처 전문

 

21일(토)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제작진이 3년여의 긴 설득 끝에 섭외에 성공한 환희의 리얼한 일상이 처음으로 베일을 벗는다.

이날 방송에서 환희는 어머니와 제작진의 사전 미팅 영상을 지켜보던 중 큰 충격에 빠진다. 평소 무뚝뚝하다고만 생각했던 어머니가 제작진 앞에서는 그동안 아들에게 차마 꺼내지 못했던 속내를 쏟아냈기 때문. 특히 평생 제주도조차 가본 적 없다는 어머니의 고백을 접한 환희는 "어머니에 대해 이 정도로 모르고 살았나"라며 깊은 자책에 빠지고, 급기야 촬영 도중 돌발적으로 어머니 댁을 방문해 제작진을 당황하게 만든다.

예고 없이 들이닥친 아들의 모습에 어머니 역시 당황함을 감추지 못하고,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어색함이 흐른다. 특히 환희는 어머니가 지난 10년 동안 왜 자신과의 식사를 피해왔는지, 그동안 알지 못했던 숨겨진 이유를 마주하며 복잡한 감정에 휩싸인다. 30년 만에 처음 들여다본 어머니의 진짜 일상은 환희에게 커다란 울림을 안길 예정이다.

무엇보다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할 대목은 환희의 탄생 비화다. 지금의 건강한 체구와 달리, 환희는 태어날 당시 미숙아로 태어나 몸무게가 1.5kg까지 빠지는 등 생사가 위태로웠던 과거가 밝혀진다. 어머니는 "당시 병원에서 너를 포기하라는 말까지 들었다"며 긴박했던 순간을 45년 만에 처음으로 털어놓아 환희를 충격에 빠뜨린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매일두유X더쿠] 에드워드 리 셰프가 선택한 ‘매일두유 99.9 플레인’ 체험단 모집💚 765 03.25 46,9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0,8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61,1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5,5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69,52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4,8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2,2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0,2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560 유머 72시간 걸린 초대형 환타 06:14 87
3029559 유머 미국의 엽떡 06:13 112
3029558 유머 미니양념으로 만든 짱구 레시피 06:12 78
3029557 유머 한달전쯤 해외에서 진짜 화제 였던 subway queen..... 1 06:07 302
3029556 유머 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는 동물 5 05:33 676
3029555 이슈 현재 동의 많이 받고 있는 서인영 유튜브 댓글.jpg 21 05:02 3,477
3029554 기사/뉴스 송혜교X이진, 은광여고 3대 얼짱의 30년 우정 끈끈하네..눈부신 투샷 3 05:01 1,709
3029553 유머 승헌쓰 루드 교양 차리는 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4:55 607
3029552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94편 2 04:44 156
3029551 유머 일어나 버블리. 모닝똥을 싸자 버블리(퍽). 버블리 머리 깜자. 로션을 바르자 버블리(챱챱챱챠챱). 틴트를 바르자 버블리. 가방놓고 갔어(퍽!) 3 04:43 669
3029550 유머 가인도 듣고 놀란 음악 스타일 확바뀐 조권.jpg 9 04:32 2,027
3029549 유머 댕댕이가 삼킨 놀라운 물건들 2 04:24 582
3029548 유머 여기는 아파트이름 뭐라고 불러야하나요?.. 15 04:19 1,454
3029547 유머 홀린다 홀려 그의 춤사위와 음악 🎶 1 04:18 181
3029546 유머 아빠에게 딸을 맡기면... 더보기 1 04:07 1,144
3029545 이슈 블라) 전업 인플루언서 여친 계정 부모님께 보여드린게 잘못이야? 20 04:06 3,637
3029544 이슈 8년 동안 머리를 감지 않은 이유 9 04:01 2,140
3029543 유머 발에 벌레붙었다고 징징거리는 앵무새 2 03:53 980
3029542 유머 새 삶의 시작 03:46 368
3029541 이슈 국밥집 사장님이 매주 국가유공자 어르신들께 식사대접을 하는데 월남참전유공자분께 멋지다고 반응을 크게했더니 주말에 제복을 입고 찾아오셧대 자랑하고 싶어서 몇년만에 꺼내입고 오셧대 21 03:45 2,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