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대구마저 흔들?…이진숙 42.7% vs 김부겸 39.5% 오차범위 내 접전
1,195 17
2026.03.21 10:21
1,195 17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심장부인 대구 민심이 요동치고 있다. 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중진 컷오프 논란과 특정 후보 내정설이 확산되면서 보수 텃밭에서 야권과 여당 후보가 오차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는 이례적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21일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17~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46%, 국민의힘은 20%로 집계됐다.

특히 대구·경북(TK) 지역 내 민주당 지지율이 29%를 기록해 국민의힘(28%)을 1%포인트 차로 앞섰다. 한국갤럽 조사에서 TK 지역 내 민주당 지지율이 우위를 점한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TK 지지도 역전의 배경에는 대구시장 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국민의힘 공관위가 현역 중진 의원의 컷오프 가능성을 시사하고 특정 후보 내정설까지 불거지면서 지역 내 갈등이 격화된 것이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지난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자르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여는 것"이라며 논란에 여지를 남겼다.

여기에 여권 대구시장 후보로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등판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김 전 총리는 2016년 대구 수성갑 총선에서 62.3% 득표율로 당선된 경험이 있어 정치권에서는 그의 출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실제 대구시장 가상 양자 대결에서도 접전 양상이 확인됐다.

대구경제신문이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18~19일 대구 시민 8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국민의힘 예비후보인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42.7%, 김 전 국무총리는 39.5%로 집계돼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였다.

다자 대결 조사에서는 김 전 총리가 32.8%로 선두를 차지했으며 이 전 위원장은 28.2%, 추경호 의원 9.5%, 주호영 의원 9.0%,등이 뒤를 이었다. 이는 국민의힘 후보 다수가 출마하면서 표가 분산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번 조사는 무선 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4%포인트, 응답률은 6.4%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3/0002379878?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 X 더쿠💖 힌스 NEW 립 글로스 신개념 미러광 글로스 체험 이벤트! 389 04.20 18,513
공지 사진 업로드 문제 관련 안내 12:04 1,2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3,6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3,8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9,6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29,1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8,8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9510 이슈 레전드였던 이번 코첼라 블랙핑크 리사 무대의상 1 15:18 136
3049509 기사/뉴스 “한국은 출렁다리·케이블카만 있나요” 지적에…변화한 지방 관광 산업 15:18 88
3049508 이슈 길거리에서 어디서 많이 본 회사원을 발견한다면 2 15:17 190
3049507 유머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 간단한 턱치기 호신술 배워보자 1 15:17 101
3049506 이슈 '유미' 그 자체가 된 것 같은 김고은 <유미의 세포들> 연기 1 15:16 296
3049505 기사/뉴스 나나, 자택 강도 사건 재판 증인 출석...“이 자리 온 게 아이러니” 10 15:16 333
3049504 이슈 신한 JCB 체크카드 출시 2 15:15 445
3049503 이슈 트와이스 '우아하게'는 이 그룹에게 먼저 갔던 곡이었다고 함...jpg 12 15:14 1,086
3049502 기사/뉴스 "9남매 막내 아니었다"…늑구 둘러싼 오해부터 회복 근황까지 3 15:14 329
3049501 유머 팬 꾸짖는 댓글 단 배우 심은경 16 15:13 1,328
3049500 이슈 성공하고 싶어서 난리난 엄태구 9 15:11 622
3049499 정치 '후보의 짐' 장동혁...선거 앞두고 갈 곳이 없다 1 15:11 195
3049498 기사/뉴스 강미나, 아이오아이 활동 불참 이유 묻자 "상냥하게 바라봐달라"(기리고) 11 15:08 2,183
3049497 이슈 [단독] 삼성전자, 온양에 '축구장 4개' 반도체 팹 신설 … 핵심 후공정 거점으로 1 15:05 453
3049496 이슈 휴가 마치고 복귀한 러바오가 한 일💚 3 15:04 753
3049495 이슈 변우석 [𝐕𝐚𝐫𝐨 𝐜𝐚𝐦] 호패를 휘두르면... 이안대군이 나오지 #21세기대군부인 [소속사 비하인드 20분 54초] 2 15:03 153
3049494 이슈 [케데헌] 미국에서 새로 나오는 헌트릭스 & 더피 인형 23 15:02 1,987
3049493 이슈 새신부 되는 솔로지옥3 윤하정👰‍♀️💍 2 15:02 1,096
3049492 이슈 활동 중단 전에 아일릿 모카가 한 행동.... 4 15:02 1,688
3049491 기사/뉴스 ‘러시아산 나프타 대체 수입’ 기여한 공무원에 포상 추진 10 15:02 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