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결혼식 가야 하는데 BTS(방탄소년단) 공연이" 하객들 발 동동 결국, 광화문 하객들 '경찰버스' 탄다…지민도 안전 걱정? 직접 전한 당부
1,265 13
2026.03.21 10:04
1,265 13

경찰이 오는 21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으로 불편을 겪게 된 예비신랑·신부를 위해 '하객 수송 작전'을 펼칩니다.

 

오늘(20일) 언론 취재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BTS 공연 당일인 21일 오후 3시부터 결혼식이 예정된 4시까지 을지로3가 역∼한국프레스센터 구간에 경찰 버스를 투입해 하객들을 이송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이 이같이 결정한 건 예비신랑·신부와 하객 등 결혼식 관계자들이 공연 탓에 떠안게 된 불편이 과도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결혼식 당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BTS의 컴백 공연으로 인근 지하철역엔 지하철이 서지 않고 시내버스는 우회하는 등 사실상 대중교통이 차단됩니다.

광화문·시청·경복궁역뿐만 아니라 을지로입구역도 인파 상황에 따라 무정차 통과 가능성이 있어 하객들로선 을지로3가 역부터 1㎞가 넘는 거리를 걸어서 이동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광범위한 교통 통제로 인해 고대해 온 결혼식에 차질을 빚게 된 예비신랑·신부 측은 공연 주최 측과 서울시 등에 도움을 요청했으나 이동 문제에 대해서는 뚜렷한 지원 방침을 듣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같은 사정을 파악한 서울청이 내부 논의 끝에 경찰 버스로 하객들의 이동을 돕는 방안을 내놓자 예비신랑·신부 측도 동의했다고 합니다.

경찰 관계자는 "결혼식이 열리는 오후 4시는 가장 인파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간대다. 식장에 들어가는 것 자체가 어려울 수 있겠다고 판단했다"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차원에서 결정했다. 구체적인 버스 운용 방식은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이 내일(21일) 그룹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으로 불편을 겪게 될 예비 신랑, 신부를 위해 경찰 버스를 동원한 '하객 수송 작전'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BTS 공연 당일인 내일 오후 3시부터 결혼식이 예정된 4시까지 을지로3가역부터 한국프레스센터 구간에 경찰버스를 투입해 하객들을 이송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이 이렇게 결정한 건 예비 신랑, 신부와 하객 등 결혼식 관계자들이 공연 탓에 떠안게 된 불편이 과도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방탄소년단의 공연은 저녁 8시부터 시작하지만 당일 오전부터 인근 지하철역은 무정차 통과하고 시내버스는 우회할 예정입니다.

 

예비 신랑·신부 측은 주최 측과 시에 도움을 요청해도 이동 문제에 대해선 뚜렷한 지원 방침을 듣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서울경찰청이 내부 논의 끝에 경찰 버스로 하객들의 이동을 돕는 방안을 내놓은 겁니다.

 

공연을 하루 앞두고 광화문 일대는 설렘과 함께 긴장이 고조되는 분위기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도 공연 당일 아침 7시부터 다음날 아침 7시까지 24시간 동안 서울 중구과 종로구 일대에 공연장 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문체부가 공연장 재난을 상대로 위기 경보를 발령한 건 이번이 첫 사례입니다.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은 오늘 낮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많은 분들이 공연을 보러와준다고 해 진심으로 행복하다"면서 "하지만 공연을 보다가 컨디션이 안 좋으면 안전요원들에게 알리고, 다치는 사람 없게 천천히, 서로 배려하면서 함께해주면 좋겠다"고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485365&plink=TOTAL&cooper=SBSNEWSSEARCH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8485529&plink=TOTAL&cooper=SBSNEWSSEARCH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77 03.19 47,6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8,8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99,3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0,0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8,05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0,1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5,2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8343 기사/뉴스 김동완, BTS 광화문 공연에 “88올림픽·월드컵 당시 장면 연상... 무탈하게 지나가길” 1 16:39 122
3028342 이슈 상대가 먼저 불편한 상황 만들면 그냥 냅뒀으면 하는 달글 1 16:38 421
3028341 이슈 얘두라 나 경비아저씨한테 시험받고 올게.... 5 16:37 521
3028340 기사/뉴스 신안 염전서 소금 더미에 깔려 40대 심정지…병원 이송 3 16:36 346
3028339 정보 왓챠 영화 & 드라마로 살펴보는 조선 역사 let's go.... 태정태세문단세예성연중인명선광인효현숙경영정순헌철고순 16:36 79
3028338 이슈 냉동아닌 창억떡 사왓는데 17 16:36 1,558
3028337 정치 ‘특수강도 소년범’ 민주당 박인동, "39년 반성했다"더니 음주·사기 전과 1 16:35 188
3028336 정치 지금 보면 왜 민폐라고 까였는지도 모를 이슈 126 16:33 1,968
3028335 이슈 BTS 광화문 공연 당첨된 팬들 대기석 33 16:33 2,887
3028334 유머 맞춤법 자주 틀리고 어휘력 부족 vs 말끝마다 지적하고 가르치려 드는 뇌섹남 2 16:33 240
3028333 이슈 알약 케이스 가챠 나온대 6 16:33 928
3028332 기사/뉴스 "여기가 공항이냐" "왜 다 막냐"… BTS 공연 앞 몸수색·통제에 곳곳서 '실랑이' 5 16:32 466
3028331 이슈 10년전 엑방원때도 혼자만 오프 텅텅이라 다들 의아해했던 그 그룹 46 16:30 2,767
3028330 이슈 오늘자 쇼! 음악중심 1위 10 16:30 831
3028329 정치 김민석 총리 관련 가짜뉴스 퍼뜨리는 사람이 팔로잉하고 있는 라인업 5 16:30 757
3028328 기사/뉴스 장성규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 되길" 14 16:28 978
3028327 이슈 실시간 서울시 명소 혼잡도 상황 ㄷㄷ 25 16:28 3,197
3028326 이슈 '소방력 배치 현황은' 11 16:25 1,097
3028325 이슈 엄마가 트럼프한테 잘 보일 일 있냐 함 7 16:24 1,431
3028324 이슈 눈에 넣으면 비명지르게 되는 점안액 25 16:24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