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단독] 성남시장 후보 김병욱 아들 '아빠찬스'로 28억 강남 아파트 매수
1,954 11
2026.03.21 09:41
1,954 11
김병욱 후보 아들 김 모 씨는 지난 2024년 서울 강남구 개포동 아파트를 샀습니다.

당시 30살이었습니다.

아파트 가격은 28억 원, 세금과 부대 비용까지 29억 원 정도 필요했습니다.

지난 2021년 재산공개 서류에 따르면, 아들 김 씨의 재산 총액은 약 2억 4천만 원이었습니다.

매입 자금을 마련해야 했습니다.

김 후보 부부가 약 6억 9천만 원을 빌려줬고, 주택 담보 대출로 약 10억 원을 받았습니다.


나머지 12억 원 정도는 어디서 조달했는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아파트를 매입한 김 씨는 보증금 1억 원, 월세 490만 원에 세를 주고 현재 미국 유학 중입니다.

[김병욱/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 : 우리나라 부동산이 하도 불안정하니까, 애들이 집을 사 놓고 미국에 가려고…]

김 후보는 빌려준 6억 9천만 원은 차용증을 썼고, 이자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병욱/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 : 강남에서 계속 살아야겠고, 그 문제를 상의해서 나도 보기가 안 좋다. 그래서 공증을 받은 거예요. 부모가 빌려줄 수 있는 건 상식 아니에요?]

대출을 뺀 나머지 12억 원에 대해선 아들 부부 기존 재산, 급여, 축의금, 전세금 등으로 마련했다고 해명했습니다.

[김병욱/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 : 우리 아들은 고액 연봉을 받고 있고요. 둘 다 잘 벌어요. 결혼식 축의금 이런 것도 있을 거고 나름대로 뭘 했겠죠.]

김 후보는 아들 부부 연봉이 세전 4억 원 정도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실수령액과 생활비 등을 고려하면 2~3년 만에 그 정도 규모 현금을 모으는 건 현실성이 떨어집니다.

축의금과 전세금 등이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정작 재산공개 내역엔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소명되지 않은 현금이 어디선가 나온 겁니다.

현재 아들 김 씨 수입은 세입자에게 받는 490만 원이 전부입니다.

미국 생활비, 은행 대출금, 부모에게 빌린 자금 이자, 부동산 세금 등을 감당하기엔 부족한 액수입니다.

[김병욱/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 : {그 돈은 누가 대고 있는 걸까요?} 아니 그러니까 제가 그것까지는 모르겠는데…]

JTBC는 지난 15일 처음 해명을 요청했습니다.

김 후보는 "정확한 자금 관계는 아직 정리 중"이라고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83911?sid=102



[해명]


"차액 12억원은 2020년 초 전세금 2억5천(장남 단독), 2021년 1월 전세금 7억5천(혼전 공동), 2022년 12월 전세금 12억(부부 공동)으로 증식된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장남 부부는 결혼 전부터 현재까지 맞벌이 부부"라며 "현재는 회사의 지원으로 유학 중"이라고 부연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68 03.19 43,5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8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98,6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6,2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9,5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1,6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8023 이슈 "여기서 계산할 사람을 대머리로 만들어줘" .jpg 11:16 25
3028022 유머 소개팅녀와의 카톡 9 11:15 233
3028021 이슈 되게 불미스러운 방탄소년단 광화문 로고 12 11:15 718
3028020 이슈 아스트로 윤산하 근황 3 11:14 278
3028019 기사/뉴스 '살림남' 환희 母, 10년 넘게 아들과 식사 피했던 속내 고백 [TV스포] 11:14 160
3028018 이슈 '기독교인' 비와이, 초등학교 성교육 분노 "제정신일까?" 3 11:13 416
3028017 기사/뉴스 BTS '아리랑', 발매 첫날 398만장 팔았다… 음반·음원 동시 석권 8 11:13 250
3028016 이슈 안정환 누적기부액 4억 3600만원 달성 2 11:12 166
3028015 이슈 요즘 초등학생 동호회 이름.jpg 4 11:12 485
3028014 유머 나이를 입력하라고 해서 스크롤하는 내 모습 1 11:11 172
3028013 기사/뉴스 김규리, "넘나 자랑스럽다 BTS!"...방탄소년단 광화문 콘서트 리허설 인증샷 올려 13 11:11 966
3028012 이슈 인스타 아이디 결이 비슷한 연예인 2명.jpg 3 11:10 1,281
3028011 유머 발도 먹어야하고 꾹꾹이도 해야하는 바쁜 고양이의 삶.twt 4 11:09 557
3028010 정치 어그로력 ㅅㅌㅊ인 경기도지사 경선후보 한준호 의원 페북ㅋㅋㅋ 18 11:09 596
3028009 이슈 여기서 가장 잘생긴 사람 카드로 계산해주세요.jpg 4 11:09 879
3028008 이슈 지역혐오는 인터넷에만 있고 일베디시펨코 하는 젊은 남자들만 할거라고 착각한다. 그러나 대한민국 지역혐오의 뿌리는 매우 넓고깊으며 누구나 가해자에서 예외가 될수 없다. 내가 현실(직장)에서 면전으로 겪은 호남혐오 발언자는 40대 여자였음 12 11:08 638
3028007 이슈 함께 운동하는 악뮤 찬혁&수현.gif 6 11:08 769
3028006 이슈 근처 전광판 싹 다 사서 송출 중인 넷플릭스 BTS 3 11:08 943
3028005 이슈 맨유 임시 감독 마이클 캐릭 체제 10경기 성적 2 11:07 173
3028004 이슈 최근 미국 폭스뉴스 SNS 근황 4 11:07 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