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 성남시장 후보 김병욱 아들 '아빠찬스'로 28억 강남 아파트 매수

무명의 더쿠 | 03-21 | 조회 수 2423
김병욱 후보 아들 김 모 씨는 지난 2024년 서울 강남구 개포동 아파트를 샀습니다.

당시 30살이었습니다.

아파트 가격은 28억 원, 세금과 부대 비용까지 29억 원 정도 필요했습니다.

지난 2021년 재산공개 서류에 따르면, 아들 김 씨의 재산 총액은 약 2억 4천만 원이었습니다.

매입 자금을 마련해야 했습니다.

김 후보 부부가 약 6억 9천만 원을 빌려줬고, 주택 담보 대출로 약 10억 원을 받았습니다.


나머지 12억 원 정도는 어디서 조달했는지 명확하지 않습니다.

아파트를 매입한 김 씨는 보증금 1억 원, 월세 490만 원에 세를 주고 현재 미국 유학 중입니다.

[김병욱/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 : 우리나라 부동산이 하도 불안정하니까, 애들이 집을 사 놓고 미국에 가려고…]

김 후보는 빌려준 6억 9천만 원은 차용증을 썼고, 이자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병욱/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 : 강남에서 계속 살아야겠고, 그 문제를 상의해서 나도 보기가 안 좋다. 그래서 공증을 받은 거예요. 부모가 빌려줄 수 있는 건 상식 아니에요?]

대출을 뺀 나머지 12억 원에 대해선 아들 부부 기존 재산, 급여, 축의금, 전세금 등으로 마련했다고 해명했습니다.

[김병욱/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 : 우리 아들은 고액 연봉을 받고 있고요. 둘 다 잘 벌어요. 결혼식 축의금 이런 것도 있을 거고 나름대로 뭘 했겠죠.]

김 후보는 아들 부부 연봉이 세전 4억 원 정도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실수령액과 생활비 등을 고려하면 2~3년 만에 그 정도 규모 현금을 모으는 건 현실성이 떨어집니다.

축의금과 전세금 등이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정작 재산공개 내역엔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소명되지 않은 현금이 어디선가 나온 겁니다.

현재 아들 김 씨 수입은 세입자에게 받는 490만 원이 전부입니다.

미국 생활비, 은행 대출금, 부모에게 빌린 자금 이자, 부동산 세금 등을 감당하기엔 부족한 액수입니다.

[김병욱/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 : {그 돈은 누가 대고 있는 걸까요?} 아니 그러니까 제가 그것까지는 모르겠는데…]

JTBC는 지난 15일 처음 해명을 요청했습니다.

김 후보는 "정확한 자금 관계는 아직 정리 중"이라고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83911?sid=102



[해명]


"차액 12억원은 2020년 초 전세금 2억5천(장남 단독), 2021년 1월 전세금 7억5천(혼전 공동), 2022년 12월 전세금 12억(부부 공동)으로 증식된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장남 부부는 결혼 전부터 현재까지 맞벌이 부부"라며 "현재는 회사의 지원으로 유학 중"이라고 부연했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1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4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팬들한테 아이스크림 나눔 미션주는 김재중
    • 06:44
    • 조회 239
    • 이슈
    • 4년 전 오늘 발매된_ "난 너 없이"
    • 06:08
    • 조회 392
    • 이슈
    5
    • 걸스플래닛2 나왔으면 좋겠는 여돌들......................jpg
    • 05:16
    • 조회 1708
    • 이슈
    13
    • 아오삼으로 코리안 게이 보고 있는데 미치겠는점...x
    • 04:54
    • 조회 2938
    • 이슈
    14
    • 모자무싸 너무 감동이었던 엔딩 장면......
    • 04:29
    • 조회 1969
    • 이슈
    2
    • 현시각 미쳐버린 금주 일교차. 내일(화) 아침 6도 예정;
    • 04:26
    • 조회 4357
    • 이슈
    10
    • 구조하러온 소방대원들 핫해서 갇혔던 걸들 다 개빵끗웃음ㅋㅋㅋㅋㅋㅋ
    • 04:12
    • 조회 2850
    • 이슈
    4
    • 안중근 의사 후손과 조선총독부 장관 후손이 공존하는 케이팝 기기괴괴
    • 04:07
    • 조회 3942
    • 이슈
    19
    • 작년 대비 카드 결제 추정액이 80% 증가했다는 브랜드
    • 04:01
    • 조회 6817
    • 이슈
    31
    • 생고생해서 찍은 영화는 31만명봤는데, 남의 결혼식장에서 대충 노래한건 500만뷰야
    • 03:54
    • 조회 4187
    • 이슈
    6
    • 모자무싸) 제발 관식이에게 이런 아픔을 또 안겨주지마ㅜㅠ
    • 03:42
    • 조회 1977
    • 이슈
    1
    • 모자무싸) 정상인이 보기에는 커플시계인거 존나 쳐웃김
    • 03:29
    • 조회 2885
    • 이슈
    3
    • 외국 나가는 여자들아 진짜 이정도 마인드셋은 가져야 살아남아
    • 03:29
    • 조회 5872
    • 이슈
    29
    • 룩삼 이미 잇츠미쳐보자에 감겻는데
    • 03:26
    • 조회 1823
    • 이슈
    8
    • 방금 저한테 무슨일이 있었냐면 하바회 입장하는데 계단에서 미끄러지고 처넘어졌어요 애들한테 하고싶은말도 못하고 괜찮아요 오억번 하고 나옴...아ㅅ발.twt
    • 03:24
    • 조회 2574
    • 이슈
    7
    • 모자무싸) 경세가 먹고 남은 수박 먹는 동만 진짜 천생연분 같음
    • 03:23
    • 조회 1357
    • 이슈
    1
    • 구웅 여사친 문제는 서새이도 악질인데 구웅 본인이 제일 문제임걍
    • 03:22
    • 조회 3844
    • 이슈
    15
    • 이달의 소녀 이브가 해외에서 반응 오고 있는 계기.jpg
    • 03:21
    • 조회 2601
    • 이슈
    7
    • 정해인 나랏밥룩에 이은 여진구 수라상룩
    • 03:16
    • 조회 4268
    • 이슈
    36
    • 아 김재원 육상해가지고 뛰는 순록이가 빠름요
    • 02:51
    • 조회 1835
    • 이슈
    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