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 한 달간 이란산 석유 판매 허용…이란 "더 팔 것 없어"
972 8
2026.03.21 09:41
972 8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이 발급한 일반면허에 따르면, 구체적으로 미 뉴욕 시간으로 20일 오전 12시 1분 전에 선박에 적재된 이란산 원유와 석유제품에 대한 판매가 일시 허용된다.

판매 허가는 뉴욕 시간으로 내달 19일 오전 12시 1분까지 적용되며, 미국으로의 수입도 포함된다.

베선트 장관은 "현재 중국이 제재 대상인 이란산 원유를 헐값에 사들여 비축하고 있다"며 "이런 공급량을 일시적으로 세계 시장에 풀면 약 1억4천만배럴의 원유가 유입돼 이란으로 인한 공급 압박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본질적으로는 이란산 원유를 역이용해 유가를 억제하는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베선트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하루에 1천만∼1천400만 배럴의 공급 부족이 발생한다고 보면 이번 조치로 약 3주간 시장을 안정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베선트 장관은 다만 이번 조치는 이미 운송 중인 원유로 엄격히 제한되며 새로운 구매나 생산은 허용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또 "미국이 이란의 국제금융망 접근을 계속해서 차단할 계획인 만큼 이란이 원유 제재 일시 해제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을 확보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처럼 미국이 이란산 원유에 대한 제재마저 해제하고 나선 것은 전쟁이 3주째 이어지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앞서 러시아산 원유에 대한 제재도 일부 완화했지만, 전쟁이 지속되면서 국제 유가 기준인 브렌트유는 배럴당 112달러를 넘겼다.

그러나 이란은 미국의 이 같은 조치에 대해 더 판매할 원유가 남아있지도 않다고 반박했다.

이란 석유부 대변인은 엑스에 "현재 이란은 해상에 남아있는 원유가 없고 다른 국제시장에 공급할 물량도 없다"며 "미국 재무장관의 발언은 구매자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한 것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https://naver.me/xAfi0CUH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239 03.20 17,6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8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99,3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8,3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6,92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9,5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1,6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8209 기사/뉴스 [단독] '최애 걸밴드' QWER, 4월 27일 컴백 확정 14:07 3
3028208 이슈 출산율 높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댓글로 토론해보자 말했는데 거기서 나온 답 14:06 218
3028207 이슈 있지(ITZY) That's a no no 엠카운트다운 입덕직캠 14:06 26
3028206 유머 팬들 사이에서 귀엽다고 난리난 롱샷 루이 연습생 영상 14:06 28
3028205 정보 문화권에 따른 시각적 읽기 방식(시선의 방향)의 차이가 작품의 해석을 완전히 바꿀 수 있다 3 14:04 216
3028204 유머 산책중에 만난 귀여움 두배 이벤트중인 유모차 14:03 388
3028203 이슈 맘찍 1만개 육박하게 찍힌 BTS 관련 용기있는 트윗 72 14:01 4,788
3028202 이슈 지금 보면 왜 욕 먹었는지 모를 것 14:01 691
3028201 이슈 이쯤 되면 왜 욕먹었는지 모르겠다는 홍콩 MAMA 28 13:59 2,000
3028200 유머 이 논리대로라면 광화문광장에서 BTS 공연이 아니라 페이커 팬미팅해야함 42 13:56 2,033
3028199 유머 자동 핸드워시 짜개가 신기했던 고양이 2 13:56 769
3028198 이슈 아내가 15년만에 치킨 난반 몰래 만들어줬는데 추성훈이 한입 먹자마자 바로 자기 아내가 만들었다는 걸 알아챘다는 게 북부대공 로판 재회 웹소가 아니고 실화라고•••❓ 20 13:55 2,067
3028197 이슈 @ 푸바오 똥이 이렇게 생김 6 13:55 716
3028196 유머 콘서트용 일본심으로 국제전화 건사람 후기...txt 5 13:55 1,320
3028195 유머 지옥선행연습 1 13:54 171
3028194 이슈 정성호 법무부장관 페이스북 (대전 화재 관련) 7 13:52 1,092
3028193 유머 @: 엄마가 트럼프한테 잘 보일 일 있냐 함 12 13:52 1,438
3028192 이슈 있지(ITZY) 채령 인스타 업뎃 5 13:50 359
3028191 유머 진짜 버튼 딸깍 하나로 또 웃겨버리는 엔믹스 릴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x 4 13:50 661
3028190 기사/뉴스 대전 공장 화재, 1층 화장실서 시신 1구 발견… 사망자 11명으로 17 13:49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