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4일 오후 10시 45분께 술에 취한 상태로 아반떼 승용차를 몰고 창원 진해구 안민터널 일대에서 의창구 봉곡동 봉림중삼거리까지 약 수 ㎞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차에는 가족도 동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 씨의 범행은 "음주 운전이 의심된다"는 시민 신고로 드러났다. 출동한 경찰은 봉림중삼거리 인근에서 순찰차로 A 씨 진로를 차단하고 하차를 요구했지만, A 씨는 진한 뒤 순찰차 앞 범퍼를 들이받고 그대로 도주했다.
이후 약 200m를 더 이동한 A 씨는 다시 경찰에 의해 붙잡혔으나, 끝까지 하차 요구를 거부했다. 경찰은 추가 사고를 막기 위해 운전석 창문을 깨고 강제 검거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 2명이 다쳤다. 1명은 손 근육이 손상돼 수술을 받았고, 다른 경찰관은 손을 다쳐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다.
조사 결과 A 씨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194%로, 면허 취소 기준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었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추가 조사한 뒤 조만간 A 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A 씨의 범행은 "음주 운전이 의심된다"는 시민 신고로 드러났다. 출동한 경찰은 봉림중삼거리 인근에서 순찰차로 A 씨 진로를 차단하고 하차를 요구했지만, A 씨는 진한 뒤 순찰차 앞 범퍼를 들이받고 그대로 도주했다.
이후 약 200m를 더 이동한 A 씨는 다시 경찰에 의해 붙잡혔으나, 끝까지 하차 요구를 거부했다. 경찰은 추가 사고를 막기 위해 운전석 창문을 깨고 강제 검거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 2명이 다쳤다. 1명은 손 근육이 손상돼 수술을 받았고, 다른 경찰관은 손을 다쳐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다.
조사 결과 A 씨의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194%로, 면허 취소 기준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었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추가 조사한 뒤 조만간 A 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https://naver.me/GEdQ142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