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방송 최초 실제 나이 공개했다…유명 남가수 "정정 신청했는데 안 바뀌어"
3,044 0
2026.03.21 09:14
3,044 0


[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원본 이미지 보기1959년생이라고 알려진 조항조가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을 통해 방송 최초로 실제 나이를 공개한다.사진제공=MBN1959년생이라고 알려진 조항조가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을 통해 방송 최초로 실제 나이를 공개한다.

21일(오늘) 방송될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7회는 '가요계 영원한 오빠' 남진과 '트롯계 음유시인' 조항조 편으로 진행된다. '결혼 헤이터'로 맹활약 중인 김주하는 남진이 '뜨겁다, 식었다'하는 부부관계를 가사로 쓴 신곡 '사는 동안'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부부라고 하는 게 10년 살아봐"라는 조언을 건네자 "10년까지 안 가도 돼요"라고 받아쳐 웃음바다를 만든다. 김주하의 파격 발언에 남진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원본 이미지 보기1959년생이라고 알려진 조항조가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을 통해 방송 최초로 실제 나이를 공개한다.사진제공=MBN조항조가 실제 나이를 처음 공개한 이유는?

조항조는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을 통해 방송 최초로 실제 나이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조항조는 "나이를 속이고 활동한다"라고 퍼진 항간의 소문에 "전혀 속일 생각도 없고, 매니저를 통해 (포털 사이트에) 정정 신청을 했는데도 그대로 있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한다. 이어 "진짜 한 번도 공개한 적이 없다"라고 부끄러워하던 조항조가 실제 나이를 밝힌 것. '최강 동안' 조항조의 실제 나이에 관심이 쏠린다.

남진과 조항조의 가슴 아픈 아버지 이야기는?

'목포 금수저' 출신 남진은 가수 활동을 반대하던 아버지와의 가슴 아픈 사연을 털어놓는다. 남진은 아버지한테 서울에서 대학교에 다닌다고 거짓말을 한 채 가수 활동을 시작했지만, 어느 날 텔레비전에 출연한 모습이 들키고 말았던 것. 남진은 "이놈아. 할 게 없어서 풍각쟁이나 하려 하냐"라는 아버지의 불호령에도 가수 활동을 계속했지만, 병원에 입원해 계셨던 아버지가 그날 이후 3개월 만에 돌아가신 탓에 유명해진 모습을 못 보셨다는 이야기를 전해 안타까움을 더한다.

조항조 역시 가수 활동을 반대하던 아버지와의 사연을 고백해 뭉클함을 더 한다. 대대로 기독교 집안인 까닭에 아버지가 가수를 심하게 반대했다고 알린 조항조는 "아버지가 밤업소에서 일하던 중 돌아가셨다"라고 전한다. 더욱이 당시 통금시간이 걸려 바로 병원으로 갈 수 없던 탓에 아버지의 임종을 지켜보지 못했던 죄송한 마음을 표현해 먹먹함을 자아낸다.

조항조가 미국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이유는?

조항조는 가수 활동으로 인해 미국에 있는 가족과 떨어져 지내야 했던 애환을 토로한다. 조항조는 아들이 유치원생이던 시절을 떠올리며 "(아들이 아빠가 떠난 걸 알고) 유치원 차창으로 머리를 돌리고 울었대요"라는 일화를 건넨 것. 아들에게 항상 미안하다는 조항조의 가족 이야기가 궁금증을 높인다.

마지막으로 남진은 함께 작업해 보고 싶은 후배를 뽑는 질문에 "나훈아, 조용필과 같이 공연을 해봤으면 어땠을까"라는 뜻깊은 소망을 남겨 계속 찬란하게 빛날 가수 인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낮과 밤, 냉정과 열정, 정보와 감동'을 내세운 신개념 이슈메이커 토크쇼다.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2/0000752402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76 03.19 44,9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8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99,3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8,3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6,92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9,5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1,6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8185 정치 이낙연 “‘국민’, ‘가짜뉴스’ 남발하는 히틀러·트럼프·이재명…알아서 기면 폭정 도래” 13:42 0
3028184 이슈 방탄소년단 슈가 광화문 공연 관련 위버스 포스트 13:41 158
3028183 기사/뉴스 “결혼식 왔는데” “아까 했는데 또” 광화문광장 경찰 몸수색에 시민들 불만 1 13:38 262
3028182 이슈 한국에서 테러 위협으로 이런 검문을 하는데 월드투어를 어떻게 하겠다는지 모르겠는 방탄소년단..jpg 17 13:38 807
3028181 이슈 [KBO] 10년만에 돌아온 라팍에서 인사하는 최형우 2 13:36 454
3028180 유머 박보검 그렇게 안봤는데 무서운 사람이네...jpg 11 13:35 831
3028179 기사/뉴스 대전 문평동 공장 대형 화재...11명 사망 6 13:35 442
3028178 유머 부산에 있다는 가파른 계단 16 13:34 948
3028177 이슈 애니만 3개 있는 오늘의 넷플릭스 한국 TOP 10 16 13:34 903
3028176 정치 국힘, '호르무즈 봉쇄 규탄 성명 동참'에 "지각참여 설명하라" 3 13:33 172
3028175 팁/유용/추천 안녕 얘들아... 오늘도 혼돈 그 자체인 더쿠에서... 묵묵하게 팝송 신곡 추천 글 쓰면... 봐줄 거니? 이 글에 있는 노래들만 들어도 좀 멋있는 사람된 거임... 나 요즘 팝송 좀 안다고 자랑해도 됨... 안 봐줘도 쓸 거긴 한데... 좋은 노래들 같이 공유하고 싶어서...jpg 16 13:32 246
3028174 유머 이상하게 끌리는 노래 13:32 61
3028173 유머 일본어 알면 무조건 빵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41 13:30 1,643
3028172 유머 코피 나면 휴지에 녹색으로 나올 것 같은 사람 🍵 4 13:30 996
3028171 이슈 ㄹㅇ 똑똑한 것 같은 판다라는 동물...gif 3 13:30 472
3028170 기사/뉴스 “BTS 컴백, 가장 한국적인 공간 ‘광화문’이어야 했다” 47 13:30 1,011
3028169 이슈 다시봐도 맞말대잔치인 민희진 카톡 21 13:29 1,288
3028168 유머 게이 작가가 그린 일상물 만화에 나온 '게이들 스테디 이상형'.jpg 10 13:29 1,041
3028167 이슈 왕사남 배우들에게 왕사남이란???? 2 13:29 375
3028166 기사/뉴스 방시혁 이 한 마디에…BTS 컴백 무대 광화문 택했다 47 13:27 1,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