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방송 최초 실제 나이 공개했다…유명 남가수 "정정 신청했는데 안 바뀌어"
3,122 0
2026.03.21 09:14
3,122 0


[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원본 이미지 보기1959년생이라고 알려진 조항조가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을 통해 방송 최초로 실제 나이를 공개한다.사진제공=MBN1959년생이라고 알려진 조항조가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을 통해 방송 최초로 실제 나이를 공개한다.

21일(오늘) 방송될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7회는 '가요계 영원한 오빠' 남진과 '트롯계 음유시인' 조항조 편으로 진행된다. '결혼 헤이터'로 맹활약 중인 김주하는 남진이 '뜨겁다, 식었다'하는 부부관계를 가사로 쓴 신곡 '사는 동안'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부부라고 하는 게 10년 살아봐"라는 조언을 건네자 "10년까지 안 가도 돼요"라고 받아쳐 웃음바다를 만든다. 김주하의 파격 발언에 남진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원본 이미지 보기1959년생이라고 알려진 조항조가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을 통해 방송 최초로 실제 나이를 공개한다.사진제공=MBN조항조가 실제 나이를 처음 공개한 이유는?

조항조는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을 통해 방송 최초로 실제 나이를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조항조는 "나이를 속이고 활동한다"라고 퍼진 항간의 소문에 "전혀 속일 생각도 없고, 매니저를 통해 (포털 사이트에) 정정 신청을 했는데도 그대로 있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한다. 이어 "진짜 한 번도 공개한 적이 없다"라고 부끄러워하던 조항조가 실제 나이를 밝힌 것. '최강 동안' 조항조의 실제 나이에 관심이 쏠린다.

남진과 조항조의 가슴 아픈 아버지 이야기는?

'목포 금수저' 출신 남진은 가수 활동을 반대하던 아버지와의 가슴 아픈 사연을 털어놓는다. 남진은 아버지한테 서울에서 대학교에 다닌다고 거짓말을 한 채 가수 활동을 시작했지만, 어느 날 텔레비전에 출연한 모습이 들키고 말았던 것. 남진은 "이놈아. 할 게 없어서 풍각쟁이나 하려 하냐"라는 아버지의 불호령에도 가수 활동을 계속했지만, 병원에 입원해 계셨던 아버지가 그날 이후 3개월 만에 돌아가신 탓에 유명해진 모습을 못 보셨다는 이야기를 전해 안타까움을 더한다.

조항조 역시 가수 활동을 반대하던 아버지와의 사연을 고백해 뭉클함을 더 한다. 대대로 기독교 집안인 까닭에 아버지가 가수를 심하게 반대했다고 알린 조항조는 "아버지가 밤업소에서 일하던 중 돌아가셨다"라고 전한다. 더욱이 당시 통금시간이 걸려 바로 병원으로 갈 수 없던 탓에 아버지의 임종을 지켜보지 못했던 죄송한 마음을 표현해 먹먹함을 자아낸다.

조항조가 미국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이유는?

조항조는 가수 활동으로 인해 미국에 있는 가족과 떨어져 지내야 했던 애환을 토로한다. 조항조는 아들이 유치원생이던 시절을 떠올리며 "(아들이 아빠가 떠난 걸 알고) 유치원 차창으로 머리를 돌리고 울었대요"라는 일화를 건넨 것. 아들에게 항상 미안하다는 조항조의 가족 이야기가 궁금증을 높인다.

마지막으로 남진은 함께 작업해 보고 싶은 후배를 뽑는 질문에 "나훈아, 조용필과 같이 공연을 해봤으면 어땠을까"라는 뜻깊은 소망을 남겨 계속 찬란하게 빛날 가수 인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낮과 밤, 냉정과 열정, 정보와 감동'을 내세운 신개념 이슈메이커 토크쇼다.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12/0000752402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242 03.20 20,9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8,8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99,3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0,0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8,05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0,1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2,5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5,2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8444 정보 너네 석굴암 알지? 뒷모습 본적 있음? 18:23 124
3028443 기사/뉴스 BTS 특수를 기대했던 상인들도 울상/“오전에 예상했던 매출의 10분의 1도 못 팔았다”고 했다. 14 18:21 1,150
3028442 이슈 우리집 금붕어 밥먹을려고 뚱레벌떡 달려오는 모습 12 18:20 726
3028441 이슈 2026년 3월 대형커뮤 순위 탑텐.....jpg 20 18:19 935
3028440 유머 일본 아이돌 방송사고 ㅋㅋㅋㅋ 2 18:19 562
3028439 이슈 현재 실시간 오후 6시 12분 기준 광화문 인파.jpg 28 18:18 2,695
3028438 이슈 BTS 광화문 공연 본인 확인 부스 종료 9 18:18 2,397
3028437 이슈 얘들아. 나 방금 엄청난 일이 있었다 동네 강가에서 작업 촬영 중이었는데, 열심히 찍다가 뭔가 시선이 느껴져서 고개 들어보니 16 18:16 2,221
3028436 이슈 이란, 호르무즈 통과료 받는중 16 18:14 1,923
3028435 이슈 5시 50분 기준 광화문, 덕수궁 인구수 현황 78 18:13 7,269
3028434 이슈 밥이 어쩐다 저쩐다 하면 퇴원할 때 된거임 축하드립니다 11 18:13 992
3028433 정보 BL주의) Boys Love 하랬더니 Battle하고 있는 녀석들 2 18:13 868
3028432 정치 당시 당 내 이재명 왕따가 얼마나 심했냐면 29 18:12 1,050
3028431 이슈 [해외축구] 아디다스 2026년 어웨이 유니폼 전부 공개 24개국 7 18:11 493
3028430 이슈 발톱깎았어요 1 18:11 517
3028429 유머 구독취소 이유 13 18:09 2,900
3028428 기사/뉴스 BTS 공연장 인근 금속탐지기에 '가스총' 적발 (+기사 추가) 137 18:08 8,288
3028427 이슈 (왕사남) 막동이 왕사남즈한테 감사 편지쓴거 너무 귀엽고 웃김ㅠㅠㅋㅋㅋㅋ ㅋㅋ ㅋㅋㅋ ㅋ 14 18:08 1,135
3028426 이슈 투명 유리창에 부딪쳐 죽는 새들의 심정을 알겠다 17 18:07 2,040
3028425 이슈 비투비 (BTOB) '우리 다시' Special Clip 17 18:03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