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지난 1월 가평으로 합숙 훈련을 떠난 모습이 공개됐다. 이찬혁은 "뮤비 촬영을 한달 앞두고 수현이와 전지훈련을 간다. 이 시간표대로 운동을 시킬 것이다. 더불어 새 일을 하기 앞서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려고"라고 합숙 목표를 전했다.
이찬혁은 직접 숙소를 구했다고 밝히며 "이 추위를 이겨내면 수현이는 얼마나 성장해있을지 너무 기대된다"며 "더 이상 나를 위해 살지 않기로 했다. 수현이를 위해 살 것이다"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러나 이수현은 "아무것도 안 했는데 벌써 집에 가고싶을까"라며 상반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원본 이미지 보기▲ 출처|유튜브 채널 'AKMU' 캡쳐
같이 합숙에 들어간 황명규 코치와 이찬혁은 매일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운동을 하는 계획을 세웠다. 또한 이수현의 캐리어를 검사하며 금지 식품을 뺐었다.
이후 세 명은 약 3주간 매일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찬혁은 "너무 싫다"라며 힘든 운동 일정에 지친듯 보였지만 점차 셋이 함께 운동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합숙 마지막 밤 셋은 서로에게 써준 편지를 낭독했다. 이찬혁은 이수현에게 "앞으로 펼쳐질 50년 이상의 모험을 위해 그대의 정신과 몸을 건강히 하길 오빠로서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수현은 "내가 다시 건강하게 살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라고 이찬혁에게 수줍게 진심을 고백했다.
원본 이미지 보기▲ 출처|유튜브 채널 'AKMU' 캡쳐
한편 이수현은 지난해 8월 몰라보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이후 '위고비 의혹'이 제기되자 개인 SNS를 통해 "저 위고비 안했습니다. 굉장히 억울하네요"라고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마라탕이랑 엽떡 참고 운동 열심히 하고 건강한 습관 만들려고 매일 매일 자신과 싸우는데 굉장히 억울합니다 선생님. 지속 가능한 건강한 삶을 위해 정석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네 그렇다고요"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던 바 있다.
악뮤는 지난달 공식 계정을 통해 정규 4집 컴백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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