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광화문 일대에 아침부터 8000여명 운집… 금속탐지기·몸수색 거쳐야 출입
2,611 28
2026.03.21 08:33
2,611 28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이 열리는 서울 광화문광장에 21일 아침부터 많은 사람이 모이고 있다. 오전 7시 25분 광화문광장 일대에만 8000여명이 운집했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5분 기준 광화문과 덕수궁 인근에만 8000~8500명의 사람이 몰려 있다. 3시간 전보다 172.2%, 1시간 전보다 42.7% 불어난 규모다. 공연 시작까지 12시간가량 남아 있는 만큼 인파는 더욱 불어날 것으로 보인다.

많은 사람이 몰리는 광화문광장은 사실상 요새로 변했다. 광화문 월대 맞은편부터 지하철 1·2호선 시청역까지 남북 1.2㎞, 동서 200m 구역에는 안전 펜스가 빈틈없이 둘러섰다. 이 구역을 지나려면 펜스를 따라 들어선 31개 게이트를 반드시 통과해야 한다.

게이트마다 문형 금속탐지기가 설치됐고, 차출된 경찰관들이 신체와 소지품을 일일이 확인한다. 경찰 인력 다수가 여경으로 채워진 것은 BTS 팬덤 ‘아미’의 대다수가 여성이라는 점을 감안한 조치다. 새벽부터 자리를 잡으러 나온 아미들이 입장 방법을 찾지 못한 채 광장 주변을 서성이는 모습도 곳곳에서 확인됐다.

광장을 둘러싼 빌딩 31곳도 출입이 차단됐다. 우회 입장과 옥상 관람을 막고 추락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이 여파로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임시 휴관에 들어갔고, 세종문화회관은 예정된 공연을 취소했다.

도로 통제는 20일 밤부터 이어지고 있다. 세종대로는 22일 오전 6시까지 전면 통제가 유지되며, 사직로와 율곡로는 이날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새문안로와 광화문 지하차도는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차량 통행이 금지된다.

정부는 서울청사에 현장상황실을 꾸려 인파 밀집 상황을 실시간으로 들여다볼 계획이다. 경찰·소방·공무원 등 이날 현장에 투입되는 인원은 총 1만5000명에 달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778793?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3,6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61,1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5,5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70,0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1,3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4,8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3,5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2,2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1,4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645 이슈 응원봉 본가에 두고 와서 청소솔 들고감.twt 11:04 109
3029644 기사/뉴스 유재석 60kg '뼈말라' 인증… 랄랄은 한 끼에 2.9kg '폭풍 증량' ('놀뭐') 11:03 128
3029643 이슈 와.. 세상은 넓고 미친 놈은 많구나 🤮🤮🤮🤮 1 11:03 235
3029642 기사/뉴스 "지구 안전선 이미 넘었다"…탄소 배출, 감당 한계 두 배 초과 5 11:01 179
3029641 이슈 700만 대추인들이 만든 있지(ITZY) That's a no no 대추노노 2 11:01 147
3029640 이슈 가수이자 인플루언서가 받는 디엠 근황 (진심 개 충격적) 11 11:00 1,701
3029639 이슈 3/28(토) 미국 전역에서 트럼프 반대 시위가 벌어짐 4 11:00 300
3029638 이슈 유재석 몸무게가 60.5래 8 10:58 1,047
3029637 유머 아니 팬 애칭이 어떻게 >얘들아< 10:58 554
3029636 정보 (스압) 서울 동쪽 사는 원덬이가 드라이브 갈때마다 pick한 카페 맛집 리스트 19 10:56 695
3029635 이슈 얼마나 무서웠을까. 설마 그랬겠냐 하지만 광주에서도 평화롭게 시위하다가 첫 총성 이후 사상자 나오면서 아비규환이 됐음. 누구 하나 판단 잘못한 군인 있었으면 그대로 피바다 되는 상황인데 어떻게 겁이 안 나. 죽을 수도 있는데 죽지 않을 거라 믿으면서 서있는 거지. 5 10:56 847
3029634 이슈 김남길: 프롬을 그렇게 자주하면 안되는 거라면서요? 2 10:55 1,178
3029633 이슈 홍명보 감독 연봉 체감 19 10:54 1,265
3029632 정치 [속보] 李 “고문·사건조작 범죄자들, 훈장 박탈 당연” 10 10:54 514
3029631 팁/유용/추천 요즘 제일 유용한 꿀팁 10:54 298
3029630 유머 뜬금없지만 저희고양이... 구황작물 너무나 사랑해서 감자찜기(식는중)를 끌어 안은적이있습니다 1 10:53 920
3029629 이슈 너무 잘생겨서 감탄나오는 서강준 얼굴 5 10:53 627
3029628 기사/뉴스 타쿠야, 25년 만에 친아빠 만났다… "이런 날 올 줄이야" [TV온에어] 13 10:52 1,293
3029627 유머 10살 디자이너의 드레스 1 10:52 532
3029626 이슈 우리 할머니도 난 어쩔 줄 몰라하는데 막 조정석씨에게 척척 다가가서 둘째는 누구닮았냐고 물어봄ㅠㅠㅋㅋㅋ 3 10:52 1,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