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빈속에 금물" 하루 망치는 최악의 아침 메뉴 5
7,024 28
2026.03.21 03:43
7,024 28

설탕이 듬뿍 들어간 달콤한 시리얼 = 달달한 시리얼은 빠르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아침 식사로는 최악의 선택에 가깝다. 이런 시리얼 대부분에는 설탕과 인공 향료, 색소가 잔뜩 들어 있다. 먹은 직후에는 당분이 몸에 들어가 반짝 힘이 나는 것 같아도, 얼마 지나지 않아 혈당이 뚝 떨어지면서 급격한 피로감과 무기력증이 찾아온다. 아침에는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통곡물 시리얼을 고르고, 단맛이 필요하다면 신선한 과일을 곁들이는 편이 좋다.

페이스트리 빵과 도넛 = 빵집 진열장에 놓인 화려한 페이스트리와 달콤한 도넛의 유혹을 뿌리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이런 빵들은 영양가는 거의 없고 칼로리만 높은 음식이다. 정제된 밀가루와 설탕, 건강에 해로운 지방으로 뭉쳐져 있어 든든한 아침 메뉴로는 부족하다. 아침부터 이런 빵을 먹으면 혈당이 빠르게 치솟았다가 곤두박질치면서 금세 뱃속이 허전해지고 몸이 처지게 된다. 든든한 하루를 원한다면 귀리로 만든 오트밀이나 견과류 버터를 바른 통밀빵 토스트를 추천한다.

아침 대용 시리얼바 = 출근길에 건강을 챙긴다며 집어 드는 에너지바나 시리얼바 중 상당수는 사실상 초코바나 사탕과 다를 바 없다. 겉보기에는 건강식처럼 포장되어 있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포만감을 주는 식이섬유나 단백질은 턱없이 부족하고 설탕과 인공 첨가물만 가득한 경우가 많다. 마트에서 이런 제품을 고를 때는 뒷면의 영양 성분표를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설탕이 적게 들어 있고 통곡물과 견과류, 씨앗류가 풍부한 제품을 골라야 포만감도 오래가고 활력을 유지할 수 있다.

패스트푸드점에서 파는 샌드위치 = 출근길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후다닥 사 먹는 아침용 샌드위치 역시 건강에는 좋지 않다. 이런 메뉴들 대부분은 나트륨 함량이 높고 몸에 나쁜 지방과 심하게 가공된 재료들로 채워져 있다. 자주 먹게 되면 체중이 늘어나는 것은 물론 심장 건강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조금 번거롭더라도 통밀 식빵에 기름기 없는 달걀이나 살코기, 신선한 채소를 넣어 집에서 간단히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는 편이 훨씬 낫다.

과일 맛의 달콤한 요거트 = 요거트는 흔히 건강식의 대명로 불리지만, 과일 맛이나 향이 첨가된 시판 요거트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이런 제품들에는 생각보다 엄청난 양의 설탕과 인공 향료가 숨어 있다. 무심코 매일 아침 달콤한 요거트를 먹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살이 찌고 건강이 나빠질 수 있다. 향이 첨가된 달달한 제품보다는 아무것도 섞이지 않은 담백한 그릭 요거트를 고르는 것이 좋다. 여기에 꿀이나 생과일을 직접 썰어 넣어 자연스러운 단맛을 즐기는 것이 훨씬 영양가 높은 식단이다.

김혜인 (phoenix@joseilbo.com)https://n.news.naver.com/article/123/0002379866?cds=news_my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67 03.19 42,6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8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97,6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5,61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9,5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0,5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7832 정보 다이소 액자로 창문연출하기 08:43 183
3027831 기사/뉴스 트위터 주가 고의로 떨어뜨려…머스크, 투자자에 수십억 달러 배상 위기 08:42 72
3027830 이슈 ' 다음에 밥 한번 먹자 ' 인사치레다 vs 진심이다 3 08:42 94
3027829 이슈 쿠팡에 나타난 투머치토커계의 교과서 1 08:41 307
3027828 기사/뉴스 쿠팡 로저스 새벽배송 체험에 노조 "우리도 그렇게 일하고 싶다" 2 08:40 457
3027827 이슈 일본 모델 겸 배우 이치카와 미카코.jpg 5 08:39 468
3027826 이슈 어릴 때 한 번씩 본 적 있는 야한 만화 10 08:39 834
3027825 기사/뉴스 IEA 사무총장 “이란 전쟁, 역사상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기” 08:38 69
3027824 기사/뉴스 일본 당일치기 어려워진다…2028년부터 사전 승인 의무화 08:38 310
3027823 기사/뉴스 "우린 한국 많이 도와"…트럼프, 韓 호르무즈 개입 촉구(종합) 25 08:36 642
3027822 기사/뉴스 ‘법정 모욕’ 김용현 변호인 구속영장 기각 6 08:36 187
3027821 이슈 초4아들이 요즘들어 자꾸 초6누나한테 반말이 하고싶대.. 60 08:34 2,715
3027820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호르무즈 한국·일본이 지켜라”…중동 군사개입 ‘한발 후퇴’ 18 08:34 744
3027819 기사/뉴스 중동發 충격파에 한껏 휘청인 원화…일본·대만과 '이것' 달랐다 2 08:34 219
3027818 기사/뉴스 “이거였네…” 트럼프, 중동에 무기 34조어치 판다 3 08:34 530
3027817 기사/뉴스 [속보] 광화문 일대에 아침부터 8000여명 운집… 금속탐지기·몸수색 거쳐야 출입 12 08:33 770
3027816 이슈 9개월 만에 임금 체불 받은 알바생 6 08:33 725
3027815 유머 특채 개그맨으로 뽑아야 된다고 말 나오는 관객 12 08:30 1,274
3027814 이슈 장민호 공계 업데이트 (트롯 데뷔 15주년) 1 08:29 102
3027813 이슈 요새 대작 영화에서 CG 수준을 보고 충격받았다는 영화 감독 12 08:26 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