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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파.. 킴 카다시안, 걷다가 갑자기 ’픽’ 넘어져…

무명의 더쿠 | 03-21 | 조회 수 4324

셀럽헬스] 모델 겸 사업가 킴 카다시안 근황

오스카 파티 참석을 위해 바디 라인이 과감하게 드러난 드레스와 20cm 힐을 신은 카다시안이 걷다가 갑자기 넘어지는 모습. 사진=틱톡 'kimkardashian'원본보기

오스카 파티 참석을 위해 바디 라인이 과감하게 드러난 드레스와 20cm 힐을 신은 카다시안이 걷다가 갑자기 넘어지는 모습. 사진=틱톡 'kimkardashian'

미국의 모델 겸 사업가 킴 카다시안이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

최근 카다시안은 자신의 틱톡 계정에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오스카 파티 참석을 위해 바디 라인이 과감하게 드러난 드레스와 20cm 힐을 신은 카다시안이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카다시안은 팀원들과 함께 인도를 걷던 중 "신발을 더 조여야 할까"라고 묻더니 이내 발을 헛디디며 앞으로 고꾸라졌다.

그는 덤불 속으로 넘어질 뻔했으나 팀원들이 온몸으로 그를 막았다. 카다시안은 "죄송하다"며 "발목이 너무 아프다"고 호소했다. 이후 카다시안은 부축을 받으며 걸음을 옮길 수밖에 없었다.

7cm 넘는 하이힐, 관절 노화 촉진

이처럼 높은 구두를 신고 넘어지는 상황은 여성들에게 흔하다. 구두는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자리, 스타일링 등 여러 상황에서 유용하게 활용 가능하다. 하지만 카다시안처럼 높은 구두를 신으면 착화감이 불편하고 넘어지기 쉽다. 무엇보다 굽 높은 구두는 발 건강에 악영향을 준다.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7cm가 넘는 하이힐은 관절의 노화를 촉진한다. 굽 높은 구두를 신으면 체중의 약 90%가 발가락 근처에 쏠려 염증, 통증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하이힐을 신고 급히 달리는 습관은 발뿐만 아니라 발목과 무릎 건강도 해친다.

어쩔 수 없이 구두를 신어야 한다면 가급적 내 발에 잘 맞는 것으로 신어야 한다. 카다시안처럼 신발을 더 조여야 하는 상황이라면 즉시 멈춰 신발을 발에 고정시키는 게 좋다. 발을 자주 삐끗한다면 발목을 감싸는 스트랩 등이 있는 제품이 낫다. 스트랩이 발목을 고정해 걸음을 내딛을 때 안정적이기 때문이다.

플랫슈즈도 발 건강 해친다

높은 굽이 부담된다는 이유로 플랫슈즈, 뮬 등 낮은 굽의 신발을 고집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낮은 굽이라도 발 건강에는 나쁠 수 있다. 특히 뮬처럼 뒤축이 없는 신발은 굽은 낮지만 엄지발가락과 발목 등에 많은 힘이 들어간다.

플랫슈즈나 로퍼는 발에 실린 무게와 걸을 때의 충격을 줄이는 쿠션이 없는 게 많다. 발바닥에 압력이 고스란이 전달되면 발바닥 근육에 부담을 준다. 이는 염증을 유발하고 발가락, 발 중간 부분 등의 통증과 부기의 원인이 된다. 심하면 발목과 척추 관절 등에도 무리가 간다.

이후 생략

최지혜 기자 jhchoi@kormedi.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6/0000098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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