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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사과 먹을땐 조금 게을러야 살빠진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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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1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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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을 먹을 때 껍질을 깎기가 귀찮다면? 사과를 먹을 때는 오히려 좋다. 흔히 '껍질은 버려야 하는 것'이라고 여기지만 사과껍질에는 노화와 체지방 축적을 방지하는 성분이 있다.

사과 껍질에는 우르솔산이라는 성분이 있다. 식물이 자기 몸을 보호하려고 만드는 트리테르펜계열의 화합물로 미생물을 방어하고 수분 증발을 억제한다. 이 성분이 사람 몸에 들어오면 염증과 지방 축적을 억제한다. 연구에 따르면 우르솔산은 근육량 증가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우르솔산은 인슐린 감수성도 개선해 혈당 안정에 도움을 준다. 또 사과를 껍질째 먹으면 소화 속도가 느려져서 혈당이 서서히 오른다. 사과껍질에는 불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포만감도 크다. 따라서 간식으로 사과를 껍질째 먹으면 과식을 방지하고 간식 섭취를 줄일 수 있다.

다만 껍질을 깎는 것이 안전한 경우도 있다. 사과 표면을 만졌을 때 지나치게 끈적할 때다. 사과 표면에 상처나 곰팡이가 있을 때도 껍질을 깎는 것이 낫다. 구매한 후 오랜 시간이 흘러 껍질이 쭈글쭈글한 사과도 마찬가지다.

사과를 껍질째 먹으려면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흐르는 물에서 손으로 20~30초 문지르면 된다. 이때 꼭지와 오목한 부분을 중심으로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베이킹소다로 잔류 농약을 제거할 수도 있다. 물1L를 기준으로 베이킹소다 1숟가락을 섞은 세척물을 만든다. 여기에 사과를 5~10분 정도 담근 후 꺼내서 다시 흐르는 물에 헹구면 된다.

권나연 기자 kny8@kormedi.com

https://n.news.naver.com/article/296/0000098750?cds=news_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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