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 인원 밤샘 수색 계속…붕괴 구역은 진입 어려워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전날 대형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한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실종된 직원 13명 중 일부가 추가로 발견됐다. 모두 숨진 상태로, 유해를 수습했으나 훼손이 심해 정확히 몇 명인지는 확인이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30분께 불이 난 4층 공장 3층에서 숨진 실종자 다수를 확인해 수습했다. 소방당국은 발견된 실종자가 5명가량으로 추정되나 아직 정확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0시50분께부터 1개조 4명씩 총 10개조를 편성하고 교체 투입하면서 실종자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 전날 오후 11시3분께 건물 2층 휴게실 부근에서 숨진 실종자 1명을 확인, 현장에서 의사가 사망 판정을 내린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당국은 나머지 실종자들에 대한 수색을 계속할 방침이나, 3층 옥내주차장 등 붕괴한 지역에는 진입이 어려워 전방위적인 수색에는 시간이 다소 필요할 전망이다.
현재 수색 중인 건물 2층과 3층은 진입이 가능하다는 전문가 의견 등에 따라 인원 투입을 결정했으나, 나머지 장소에 대해서는 추가로 안전 확보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한편, 전날 오후 1시17분께 발생한 이번 화재로 공장 직원 170명 중 14명이 실종, 총 55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실종자 중 지금까지 최소 6명이 숨졌다.
21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30분께 불이 난 4층 공장 3층에서 숨진 실종자 다수를 확인해 수습했다. 소방당국은 발견된 실종자가 5명가량으로 추정되나 아직 정확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0시50분께부터 1개조 4명씩 총 10개조를 편성하고 교체 투입하면서 실종자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 전날 오후 11시3분께 건물 2층 휴게실 부근에서 숨진 실종자 1명을 확인, 현장에서 의사가 사망 판정을 내린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당국은 나머지 실종자들에 대한 수색을 계속할 방침이나, 3층 옥내주차장 등 붕괴한 지역에는 진입이 어려워 전방위적인 수색에는 시간이 다소 필요할 전망이다.
현재 수색 중인 건물 2층과 3층은 진입이 가능하다는 전문가 의견 등에 따라 인원 투입을 결정했으나, 나머지 장소에 대해서는 추가로 안전 확보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한편, 전날 오후 1시17분께 발생한 이번 화재로 공장 직원 170명 중 14명이 실종, 총 55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실종자 중 지금까지 최소 6명이 숨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839443?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