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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폐가급’ 제주집에 빽가 도망 사태 “밥이 안 들어가” (‘예측불가’)

무명의 더쿠 | 03-21 | 조회 수 2785

쑥하우스 탐방 이후 처참한 상태에 충격을 받은 김숙, 빽가, 이천희는 인근 식당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러나 식사 도중 돌발 상황이 벌어졌다. 빽가가 “화장실 좀 다녀오겠다”고 자리를 뜬 뒤 좀처럼 돌아오지 않은 것.


불안함을 느낀 김숙은 직접 빽가를 찾아 나섰다. 화장실에는 그의 모습이 없었고, 전화 역시 받지 않았다. 김숙은 “얘 어디 갔냐? 택시 잡았나? 택시 잡았으면 큰일 나”라며 초조한 기색을 보였다. 이어 “히치하이킹 한 거 아니야?”라며 급히 발걸음을 옮겼다.


결국 김숙은 편의점 앞에서 쪼그려 앉아 있는 빽가를 발견했다. 이름을 부르자 빽가는 깜짝 놀라며 소리를 질렀다. 김숙은 “내 전화 왜 안 받아? 토하고 있었던 거야? 밥 먹어야지, 국 식는다”며 다정하게 그를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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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빽가는 “진짜 이건 아니잖아요. 밥이 안 들어가요. 거길 어떻게 다시 갑니까”라며 극심한 거부감을 드러냈다. 이에 김숙은 “천희는 해보겠대. 욕심 난대”라며 설득에 나섰다.


그러자 빽가는 “그럼 욕심 나는 사람이 하는 게 낫지 않겠냐”며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거기는 진짜 안 될 것 같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후 김숙이 빽가와 함께 식당으로 돌아오자, 이천희는 심각한 표정으로 가슴을 두드리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이 “너는 왜 가슴을 치고 있냐”고 묻자, 이천희는 “소화가 안 된다”고 답했다.


특히 빽가가 “너 한다고 했다며?”라고 묻자, 이천희는 당황한 듯 “나는 한다고 한 적 없다”고 부인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 tvN ‘예측불가’ 방송화면 캡처


배송문 기자


https://v.daum.net/v/2026032023040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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