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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내 눈앞에서 그려주다니" 기안84, '롤모델' 이토 준지 그림에 '울컥'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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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1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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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안84는 이토 준지를 만나 만화가가 가장 어렵다는 얘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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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준지는 자신의 경우 만화가가 적성에 잘 맞는다고 했다.


기안84는 이토 준지와 대화를 나눈 후 "진짜 거장 같더라. 진짜 그런 분이 만화가 같고 이 작가님처럼 만화를 그리고 싶었다"고 더 커진 존경심을 드러냈다.


기안84는 이토 준지를 만나기 전에 구매한 책에 사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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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준지는 사인과 함께 토미에 캐릭터를 그려줬다. 기안84는 토미에 그림까지 그려주는 이토 준지의 모습에 눈시울이 붉어진 얼굴이었다.


기안84는 "내가 평생 몇십몇백 번 들여다본 캐릭터를 내 눈앞에서 그려주시는데 울컥했다"고 전했다.


기안84는 이토 준지를 만나고는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든다. 만화 안 그리고 방송하고 있나"라고 말하며 생각에 잠겼다. 


강남은 기안84에게 방송을 통해 얻은 경험들로 새로운 만화가 나올 수 있다고 응원해줬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https://v.daum.net/v/20260321001456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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