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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 총리 대전 화재 현장 도착…관계부처, 소방당국과 대응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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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0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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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중앙합동피해자지원센터 설치하기로

김민석 국무총리가 20일 화재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을 찾아 남득우 대전 대덕소방서장으로부터 화재 현황에 대해 보고 받고 있다. 공동취재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대전 대덕구 자동차부품제조공장에서 발생한 대형화재 현장을 찾아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오후 10시20분쯤 화재 현장에 도착했다. 김 총리는 관계부처, 소방당국으로부터 대응 상황을 보고 받고 수습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소방청 중앙긴급구조통제단에 따르면 화재 당시 공장 작업자 170명 중 156명의 소재는 확인됐다. 현재 연락이 두절된 14명에 대한 수색이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중상자 24명과 경상자 11명 등 35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상자 20명은 현장 조치 후 귀가했다.

앞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오후 7시30분 현장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 회의를 열고 화재 상황 점검과 구조 및 피해자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피해자 지원 강화를 위해 피해자별 1대1 전담 공무원을 배치하고 중앙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설치해 범정부적 지원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이날 "즉각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장비 및 인력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
 

구현모 기자 (ninek@hankookilbo.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20720?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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