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김 총리 대전 화재 현장 도착…관계부처, 소방당국과 대응책 논의
897 3
2026.03.20 23:11
897 3

 

정부 중앙합동피해자지원센터 설치하기로

김민석 국무총리가 20일 화재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을 찾아 남득우 대전 대덕소방서장으로부터 화재 현황에 대해 보고 받고 있다. 공동취재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대전 대덕구 자동차부품제조공장에서 발생한 대형화재 현장을 찾아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오후 10시20분쯤 화재 현장에 도착했다. 김 총리는 관계부처, 소방당국으로부터 대응 상황을 보고 받고 수습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소방청 중앙긴급구조통제단에 따르면 화재 당시 공장 작업자 170명 중 156명의 소재는 확인됐다. 현재 연락이 두절된 14명에 대한 수색이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중상자 24명과 경상자 11명 등 35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상자 20명은 현장 조치 후 귀가했다.

앞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오후 7시30분 현장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 회의를 열고 화재 상황 점검과 구조 및 피해자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피해자 지원 강화를 위해 피해자별 1대1 전담 공무원을 배치하고 중앙합동재난피해자지원센터를 설치해 범정부적 지원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이날 "즉각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장비 및 인력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
 

구현모 기자 (ninek@hankookilbo.com)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20720?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386 04.29 13,5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8,1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9,2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8,4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94,6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6,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7,0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6,7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7413 이슈 2023~2024년 국세청 직원 389명은 사적으로 본인 주변인의 세무 정보를 조회하고도 국세청 자체 정보보안감사를 받지 않았다. 결혼을 앞두고 국세청 내부망(국세행정시스템)을 통해 자기 짝의 가족, 친인척 관련 전자정보를 들여다본 것이다. 14:27 7
3057412 기사/뉴스 22시간 배 타고 제주 해안 '상륙'…중국인 밀입국자 구속 송치 2 14:25 75
3057411 정치 李대통령, 삼전 노조 겨냥 "일부 노동자 과도한 요구로 다른 노동자도 피해" 2 14:24 160
3057410 이슈 반일反日 의혹에 휩싸인 일본 인기 아이돌 Six-tones 와 TBS 9 14:23 452
3057409 유머 저 개 아까부터 왜 자꾸 나 쳐다봄 무섭게;; 14:23 285
3057408 기사/뉴스 ‘아형’ 아이오아이, 10년만 재출연..5월 중 방송 14:22 142
3057407 기사/뉴스 한국, 세계 언론자유지수 47위…1년 만에 14계단 상승 2 14:21 167
3057406 기사/뉴스 8개월 아들 리모컨으로 폭행해 숨지게 한 친모 긴급체포 4 14:21 253
3057405 정치 이장우 대전시장 "저의 4년과 상대후보의 4년을 비교해 달라" 10 14:21 240
3057404 이슈 화제의 그 영화, 백룸 예고편 14:20 152
3057403 정치 [속보] 李 "부당한 요구로 지탄받으면 다른 노동자도 피해" 4 14:18 333
3057402 이슈 실시간 가나디 포토월 32 14:18 1,887
3057401 기사/뉴스 '고소영-이민정-이정재' 정용진 회장 부인 공연 찾은 스타들 14 14:16 1,330
3057400 유머 그거까진 못알려주지 날로먹지말고 니가 먹어보고 판단해 19 14:15 1,302
3057399 기사/뉴스 李대통령 지시에…'고유가 지원금' 모든 주유소서 사용 8 14:14 795
3057398 이슈 하이브 어도어 이름 빼주려고 정말 노력해주는 언론 10 14:13 1,054
3057397 이슈 20년째 유망하다고 말만 나오는 직업.jpg 10 14:12 2,423
3057396 정보 ??? : 왜 처음 비만이 되셨어요? -> 이런 어처구니 없는 질문이 있나 14:11 812
3057395 이슈 <2026 앤더블 AND2BLE SHOW CONCERT : Welcome to Qurious> 3 14:10 223
3057394 이슈 배우 박동빈, 개업 준비 중인 식당서 숨진 채 발견 2 14:09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