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전 차부품 공장 화재 14명 실종…붕괴 위험에 수색 난항
1,514 13
2026.03.20 21:41
1,514 13

소방당국은 장비 90여대와 인력 200여명을 투입하고 산림청 헬기까지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화재 진화율은 오후 기준 약 80% 수준으로 큰 불길은 잡혔지만 완진까지는 시간이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화재로 오후 6시 기준 중상자 25명, 경상자 31명 등 총 56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부상자들은 유독가스 흡입과 건물 내·외부에서의 추락 등으로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 당시 공장 내부에는 약 170명의 근로자가 있었으며, 이 가운데 14명은 현재까지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소방당국은 휴대전화 위치 추적 결과 실종자들이 모두 공장 주변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지만, 정확한 위치는 여전히 파악되지 않고 있다.


다만 화재로 인한 고온과 건물 손상으로 구조대원 투입이 어려운 상황이다.

현장에 투입된 건축물 안전진단 전문가는 “철골 구조 건물이 화재 열로 변형돼 붕괴 위험이 매우 높은 상태”라며 “현재 내부 진입은 극히 위험하다”고 판단했다.


불이 난 공장은 연결 통로로 이어진 2개 동 구조로, 최초 발화 건물은 전소됐고 인접 건물까지 불길이 확산됐다.

조립식 구조 특성상 연소 확대가 빠르게 진행된 것으로 분석된다.

또 건물 내부에는 나트륨 약 200kg이 보관된 것으로 확인돼 추가 폭발 위험도 존재한다.

소방당국은 나트륨으로 화재가 확산되지 않도록 차단 작업에 주력하고 있다.


http://www.4th.kr/news/articleView.html?idxno=2109360


실종자분들 제발 무사히 돌아오시길🙏🏻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86 04.29 108,8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8,6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42,7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0,0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36,9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2,69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9,7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5,4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799 기사/뉴스 체육대회 승패도 못 가린다… 민원이 바꾼 학교 풍경 17 10:57 1,079
420798 기사/뉴스 "월세로 받을래요"…전세 손님 줄 서자 집주인 '돌변' 17 10:55 1,796
420797 기사/뉴스 [정태윤의 별달린다] "Heal the 마이클, Not the 스릴러" (마이클 ★★★) 1 10:52 133
420796 기사/뉴스 ‘민희진 성적 딥페이크’ 웹소설 수상작에 비난 속출…작가 결국 사과 14 10:48 1,583
420795 기사/뉴스 '허수아비' 시청률 6.3%로 자체 최고 경신…매회 상승세 4 10:36 694
420794 기사/뉴스 김신영이 선사하는 ‘건강한’ 웃음 [D:PICK] 3 10:24 800
420793 기사/뉴스 트럼프 만찬장 사건 열흘 만에…백악관 인근서 또 총격 6 10:23 744
420792 기사/뉴스 진이한, 한때 변우석·주지훈 제치고 홍석천 보석함 1위였지만 “지금은 200위 이하”(‘신랑수업’) 2 10:22 2,407
420791 기사/뉴스 애견유치원 맡겼더니…80kg 훈련사가 3kg 늙은 개 이빨 뽑았다 5 10:22 2,337
420790 기사/뉴스 슈퍼주니어 려욱, 어린이날 맞아 1억 원 기부…"국내 취약계층 아동 위해" 7 10:20 418
420789 기사/뉴스 미성년 자녀에게 가장 많이 선물한 국내주식, '삼성전자'가 56.3% 2 10:18 659
420788 기사/뉴스 유튜버 와인킹, 안성재 '모수' 저격 "이건 실수 아니다…명백한 와인 사기" 12 10:06 2,382
420787 기사/뉴스 구성환 맞나, 12kg 감량+수분 다 뺀 후 살아난 턱선...혹독한 다이어트 대성공 8 09:59 3,933
420786 기사/뉴스 [단독] 이찬원·김희재 동반 소속사 이적..박지현과 손 잡았다 '그레이스이엔엠行' 6 09:53 1,520
420785 기사/뉴스 박찬호 첫째 딸, 젠지 뉴욕대생…김숙 이찬원도 놀란 진행 “너무 좋아”(톡파원25시)[결정적장면] 6 09:52 3,057
420784 기사/뉴스 포레스텔라, 정규 4집 ‘THE LEGACY’로 초동 커리어 하이 기록 2 09:42 377
420783 기사/뉴스 배성재, 14세 연하♥보다 놀라운 장모와 11살 차…“아직 불편” (동상이몽2) 18 09:39 4,318
420782 기사/뉴스 ㈜기영에프앤비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전국 매장서 '박지훈 세트' 출시 18 09:10 1,980
420781 기사/뉴스 [속보]韓 선박들, 호르무즈서 카타르 쪽으로 운항 중 10 09:06 4,175
420780 기사/뉴스 아이유, '폭싹' 아역들 챙겼다…어린이날 선물+손편지 '훈훈' 5 09:05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