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현재 연설 도중 얼굴에 검은 칠해서 난리난 백인 여성..jpg
88,828 501
2026.03.20 21:09
88,828 501
XqvavE

sPLqLw

여성권리보호위원회 위원장으로 트랜스젠더가 선출된 것을 비판하기 위해 한 브라질 하원의원이 의회 연단에서 얼굴을 갈색으로 칠하는 퍼포먼스를 했다.


파비아나 보우소나루 하원의원은 다른 색으로 얼굴을 칠한다고 해서 백인이라는 사실이 변하는 것은 아니며, 흑인들이 겪는 일을 "본질적으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인종차별 문제를 다룰 수 없다고 주장했다.


최근 브라질 하원 여성권리보호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에리카 힐튼은 트랜스젠더 여성으로 정체화한 남성 정치인이다. 강간을 포함한 흉악 범죄의 처벌 강화 법안에 '반대' 표를 던졌으며, 자신을 여성으로 인정하기를 거부하거나 생물학적 성별의 차이를 주장한 페미니스트들을 트랜스젠더 혐오 혐의로 잇따라 고소·고발해 왔다.


보우소나루 하원의원은 힐튼이 여성권리보호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것을 비판하는 연설을 하던 중이었다. 그는 트랜스여성은 여성이 아니라고 단언하며, 자신이 검게 칠한다고 해서 흑인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식의 비유를 들었다.


"백인으로 태어나 백인으로서 모든 것을 겪으며 살아온 제가, 이제 32살이 되어 화장을 하고 흑인으로 분장하기로 결심했다고 칩시다. 여기서 묻겠습니다. 그럼 이제 저는 흑인이 된 겁니까? 결코 존재해서는 안 될, 흑인을 향한 사회의 멸시를 제가 느꼈습니까? 묻겠습니다. 제가 흑인으로 칠한다고 해서 흑인이 인종차별로 느꼈던 그 고통을 피부로 느낄 수 있습니까?" 그는 얼굴과 몸에 갈색 파운데이션을 바르며 말했다.


이어 해당 의원은 자신이 색을 칠한다고 해서 흑인이냐고 반문했다. 그는 "여성으로 분장해 봤자 소용없다"며 "어떤 트랜스"도 자신의 자리를 빼앗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주장했다.


"제가 여기서 정확히 보여드리고 싶은 건, 화장을 해봤자 소용없다는 겁니다. 저는 흑인 여러분이 겪은 고통을 모릅니다 (...) 여러분이 겪었을 일들을 생각하면 분노가 치밀어 오르지만, 저는 흑인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분이 겪은 일을 본질적으로는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지금 여기, 이 화장을 지우면서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한 명의 여성으로서, 저는 여성입니다. 여성으로 분장해 봤자 소용없습니다. 저는 지금 트랜스젠더를 모욕하려는 게 아닙니다. 저는 여성이고, 올해의 여성은 트랜스젠더가 될 수 없습니다. 물론 트랜스젠더도 존중받아야 마땅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저 역시 어떤 트랜스도 제 자리를 빼앗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에리카 힐튼이 속한 사회주의자유당 소속 의원들은 품위 유지 위반으로 의회 윤리위원회에 보우소나루 의원의 징계를 요구하고, 인종차별 및 트랜스혐오 혐의로 검찰에 수사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브라질에서 트젠 혐오는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함 ㄹㅇ 각오하고 발언한 것.. 밑 기사는 본문의 트랜스젠더 정치인에게 혐오 발언이라며 고소당한 브라질 대학생 (최종 판결은 차별 발언 아니고 개인적인 의견으로 인정받아서 무죄라고 함)



KsEMUo


25년 구형 받아서 망명한 브라질 여성도 있대..



BcsGms


https://x.com/i/status/2034652485248594250



댓글 50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자민경x더쿠💚 저자극 5세대 필링 세럼 ‘닥터 스키니카 플러스 트러블 아웃 필링 세럼’ 체험단 모집📢 87 06.04 36,0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316,7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96,5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211,0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901,81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31,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9,0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4,9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9 20.05.17 8,715,70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8,9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8,8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8021 유머 주식 락장에 주우라는말이 슬픈 사람들 공감 1 09:28 215
3088020 유머 교수님 아침에 얼마나 빨리 타자치셨을까 2 09:26 303
3088019 정치 [속보]경찰, 잠실7동 투표소 시위대 뚫고 투표함 2개 확보 1 09:26 325
3088018 이슈 2026 환경의 날 행사·기념식 개최 09:26 64
3088017 이슈 그와중에 1,540원을 향해가는 환율 근황 8 09:25 422
3088016 이슈 가만히 있는 고깔 차고 들어가는 남자 아이돌 1 09:25 218
3088015 유머 해먹 잡도리하던 웅니 루이를 본 후이의 반응💜🩷🐼🐼 2 09:24 280
3088014 기사/뉴스 “스페이스X가 블랙홀처럼 자금 흡수”...역대 최대 IPO 임박에 코스피서 차익실현 확대 가능성 1 09:24 205
3088013 이슈 견생 첫 요거트 먹고 눈커진 먹보강아지 1 09:23 220
3088012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장 초반 5% 넘게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8 09:22 601
3088011 이슈 마이클잭슨 생전 면전 앞에서 대놓고 했던 인터뷰 수준 09:21 298
3088010 이슈 조선 도자기 모양 하나로 K-푸드 글로벌 팬덤을 만든 52년의 고집 19 09:15 2,264
3088009 이슈 내가 강지 돼지라고 할 때마다 뭐가살쪄 하던 친구들이 빡빡이 후 알아들엇긔. 라고 함; 7 09:13 1,529
3088008 이슈 아침부터 가슴웅장해지는 포레스텔라 <Now We Are Free> 1 09:13 94
3088007 이슈 퇴근길에 팬들한테 인사하는 박지훈.jpg 9 09:12 498
3088006 이슈 왜 산책이 끝났는지 몰르?겠는 표정 4 09:09 1,772
3088005 유머 개장하자마자 국장 상황.jpg 55 09:09 4,829
3088004 유머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주고 있는 코스피 근황....jpg 23 09:08 2,412
3088003 정치 잔액보니까 추미애 남편만큼 상황이 좋지않음.twt 19 09:05 2,589
3088002 유머 스파이더맨이 되고싶었던 남자 8 09:04 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