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현재 연설 도중 얼굴에 검은 칠해서 난리난 백인 여성..jpg
72,049 479
2026.03.20 21:09
72,049 479
XqvavE

sPLqLw

여성권리보호위원회 위원장으로 트랜스젠더가 선출된 것을 비판하기 위해 한 브라질 하원의원이 의회 연단에서 얼굴을 갈색으로 칠하는 퍼포먼스를 했다.


파비아나 보우소나루 하원의원은 다른 색으로 얼굴을 칠한다고 해서 백인이라는 사실이 변하는 것은 아니며, 흑인들이 겪는 일을 "본질적으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인종차별 문제를 다룰 수 없다고 주장했다.


최근 브라질 하원 여성권리보호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에리카 힐튼은 트랜스젠더 여성으로 정체화한 남성 정치인이다. 강간을 포함한 흉악 범죄의 처벌 강화 법안에 '반대' 표를 던졌으며, 자신을 여성으로 인정하기를 거부하거나 생물학적 성별의 차이를 주장한 페미니스트들을 트랜스젠더 혐오 혐의로 잇따라 고소·고발해 왔다.


보우소나루 하원의원은 힐튼이 여성권리보호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것을 비판하는 연설을 하던 중이었다. 그는 트랜스여성은 여성이 아니라고 단언하며, 자신이 검게 칠한다고 해서 흑인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식의 비유를 들었다.


"백인으로 태어나 백인으로서 모든 것을 겪으며 살아온 제가, 이제 32살이 되어 화장을 하고 흑인으로 분장하기로 결심했다고 칩시다. 여기서 묻겠습니다. 그럼 이제 저는 흑인이 된 겁니까? 결코 존재해서는 안 될, 흑인을 향한 사회의 멸시를 제가 느꼈습니까? 묻겠습니다. 제가 흑인으로 칠한다고 해서 흑인이 인종차별로 느꼈던 그 고통을 피부로 느낄 수 있습니까?" 그는 얼굴과 몸에 갈색 파운데이션을 바르며 말했다.


이어 해당 의원은 자신이 색을 칠한다고 해서 흑인이냐고 반문했다. 그는 "여성으로 분장해 봤자 소용없다"며 "어떤 트랜스"도 자신의 자리를 빼앗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주장했다.


"제가 여기서 정확히 보여드리고 싶은 건, 화장을 해봤자 소용없다는 겁니다. 저는 흑인 여러분이 겪은 고통을 모릅니다 (...) 여러분이 겪었을 일들을 생각하면 분노가 치밀어 오르지만, 저는 흑인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분이 겪은 일을 본질적으로는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지금 여기, 이 화장을 지우면서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한 명의 여성으로서, 저는 여성입니다. 여성으로 분장해 봤자 소용없습니다. 저는 지금 트랜스젠더를 모욕하려는 게 아닙니다. 저는 여성이고, 올해의 여성은 트랜스젠더가 될 수 없습니다. 물론 트랜스젠더도 존중받아야 마땅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저 역시 어떤 트랜스도 제 자리를 빼앗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에리카 힐튼이 속한 사회주의자유당 소속 의원들은 품위 유지 위반으로 의회 윤리위원회에 보우소나루 의원의 징계를 요구하고, 인종차별 및 트랜스혐오 혐의로 검찰에 수사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브라질에서 트젠 혐오는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함 ㄹㅇ 각오하고 발언한 것.. 밑 기사는 본문의 트랜스젠더 정치인에게 혐오 발언이라며 고소당한 브라질 대학생 (최종 판결은 차별 발언 아니고 개인적인 의견으로 인정받아서 무죄라고 함)



KsEMUo


25년 구형 받아서 망명한 브라질 여성도 있대..



BcsGms


https://x.com/i/status/2034652485248594250



목록 스크랩 (4)
댓글 47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66 03.19 40,7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1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96,5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4,3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9,5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9,6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7735 이슈 진짜 욱한걸까 노린걸까 궁금한 일본 아이돌 그룹 방송사고 4 02:02 498
3027734 기사/뉴스 [속보] 대전 화재 현장서 실종자 다수 발견…당국 "확인 중" 21 02:01 731
3027733 이슈 판다 사육사 간접체험 1 01:59 227
3027732 이슈 솔직히 재평가 받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중학생.jpg 22 01:58 1,067
3027731 유머 고양이는 이해 할 수 없다 1 01:57 197
3027730 이슈 민희진이 했던 말 중에 제일 맞는 말이라는 의견 나오는 톡 25 01:57 1,190
3027729 유머 눈속에서 열심히 땅을 판 에조검은담비.jpg 2 01:56 250
3027728 이슈 고3 소녀 연애썰 듣는 박보검 곽동연 3 01:54 444
3027727 이슈 엄지윤 또 지렐 시작함 5 01:53 873
3027726 유머 고양이 * 빵 봉지 클립.jpg 3 01:53 440
3027725 이슈 실시간 케톡 난리난 신발.jpg 75 01:52 3,731
3027724 이슈 편견 없으신 택시기사님 3 01:51 330
3027723 유머 목욕하다 방귀 끼는 고양이 01:50 210
3027722 이슈 아기호랑이 설호🐯 2 01:48 222
3027721 정보 5년 전 난리났었던 놀면뭐하니 SG워너비 1 01:48 218
3027720 이슈 SM에 유일하게 있다는 nn년생들.jpg 21 01:47 1,400
3027719 유머 자식들에게 사랑받으며 자는 엄마고양이.twt 3 01:46 369
3027718 이슈 7년전 오늘 발매된, 장범준 "노래방에서" 1 01:46 45
3027717 이슈 당시에도 반응 안 좋았지만 지금은 트럭 100대 각인 뮤직비디오 10 01:45 1,112
3027716 이슈 고기 빨리빨리 주세요 01:44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