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공포영화 덕후라는 95년생 젊은 감독이 연출하는 개봉예정 공포영화.jpg
2,790 7
2026.03.20 20:30
2,790 7

aRXDax

 

 

화면에 잡힌 기괴한 형체의 정체는 무엇일까. 저수지의 어둠 속엔 대체 무엇이 잠겨 있는 것일까. 이 호기심이 살목지를 끊임없이 맴돌게 만든다. 이상민 감독의 장편 데뷔작 <살목지>(가제)는 왜곡된 로드뷰로 인해 특정 지역에 귀신이 출몰한다는 소문이 나며 벌어지는 일을 다룬다. PD 수인(김혜윤), 로드뷰 촬영 업체 소속의 경태(김영성)와 경준(오동민) 형제, 수인과 같은 회사 직원인 성빈(윤재찬), 호러 방송 채널 운영자 세정(장다아)이 로드뷰를 업데이트하기 위해 ‘살목지’라는 저수지를 방문하고 곧 설명 불가한 존재와 마주한다.

 

<함진아비> <귀신 부르는 앱 0> 등 앞서 공포영화를 연출한 바 있는 이상민 감독은 공포 유튜브, 공포 게임 플레이 콘텐츠를 즐겨보고 “호러영화의 신선한 연출 신을 신나하며 분석할” 정도로 해당 장르를 선호한다. 제작사로부터 살목지 소재의 연출을 제안받은 뒤 시나리오를 준비하며 “사람을 홀리는 물귀신”에 주목하게 됐다고. “실제 살목지를 방문했을 때 밤까지 머물렀는데 물속에서 자라 나온 나무들이 마치 사람의 머리카락 같았다. 다른 저수지와의 가장 큰 차이였고, 그런 풍경과 방문자들이 남긴 흔적에서 여러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 영화에는 “음습하고, 축축하고, 끈끈하며 벗어날 수 없는 정글 같은 살목지의 공간성”이 강하게 드러난다. “전철역, 병원 등 건물이 아닌 숲과 군락지, 경계가 모호한 물가의 특징을 적극 활용했다.” 물귀신이 등장하는 공포물이 드물기 때문에 “물귀신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연구해 신선한 장면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한 목표”였다. “<살목지>는 결국 로드뷰를 찍으러 가며 시작하는 이야기다. 360도 카메라로 로드뷰를 찍다보니 왜곡이 생기고 그 괴상한 이미지가 초반부터 관객의 몰입도를 높일 것이다.” 사운드 측면에선 “언제, 어디서 무엇이 튀어나올지 알 수 없는 두려움”을 조성하기 위해 “물속에서 누군가 다가오는 소리, 아무도 없는데 ‘풍덩’ 하고 뭔가 빠지는 소리” 등을 효과적으로 연출하고자 했다.

 

 

 

 

 

rEDPip

 

 

xbjzyf

QJuSbL

 

KVNmLI

 

https://youtu.be/46fcD067Qwo?si=EToMFWryRYT4pBqf

 

 

4월 8일 개봉 개무서보임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리얼베리어🩵 수분장벽✨ 워터리 히알 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371 04.24 28,684
공지 [필독] 전체검색 관련 작업중입니다. 17:47 4,7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3,4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66,0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6,5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5,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6,2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95301 이슈 내 취미들 19:08 8
1695300 이슈 [KBO] 4월 26일 한화 김경문 감독 판단 모음 19:07 28
1695299 이슈 중국집 춘장보고 극대노한 지오디 박준형.jpg 19:07 76
1695298 이슈 우리나라 생태도로를 지나는 동물들을 촬영한 영상 19:07 12
1695297 이슈 출산할 때 대야 가득 채울만큼 피가 많이 난다는 사실도 난 몰랐음 이런 거 안 알려줬잖아 19:07 130
1695296 이슈 [윰세] 반응 좋은 신순록이 유미 구남친에게 남긴 한마디...twt 2 19:03 1,231
1695295 이슈 엔시티 위시 리쿠 '투바투 - 하루에 하루만 더' 가시나무 챌린지 19:01 158
1695294 이슈 방송당시 낯선소재로 외면받으며 망했지만 취향맞으면 대체불가였던 드라마jpg 7 18:58 2,032
1695293 이슈 박지훈 팬미팅에서 군복입고 상남자+오리틀걸 4 18:57 320
1695292 이슈 한준수 선수 응원가는 참을 수 없었던 어제자 기아 시구 남돌ㅋㅋㅋㅋㅋㅋ 3 18:57 610
1695291 이슈 코르티스 'REDRED' 멜론 일간 추이 6 18:57 539
1695290 이슈 채연이도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내가 뭐라고 … .jpg 2 18:56 819
1695289 이슈 쿠팡이 미국의회에 상당한 로비자금을 쓴다고 함 27 18:56 1,045
1695288 이슈 군대 가니까 공명 얼굴 보인다는 nct 도영 4 18:55 814
1695287 이슈 ??? : 언니 렌즈 한번만 닦아주라 과즙이 튀어서 8 18:47 2,346
1695286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Who is she' 멜론 일간 추이 18:47 333
1695285 이슈 블라인드) 동료가 웨딩반지 따라샀어요. 168 18:46 14,869
1695284 이슈 인피니트 우현 T1 홈그라운드 애국가 제창 5 18:46 540
1695283 이슈 풀오케스트라 연주로 듣는 포레스텔라의 "챔피언스(Champions)" 1 18:46 110
1695282 이슈 모르는 사람이 아이스크림 사줄게 하면 어떻게 해야해? 3 18:44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