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공포영화 덕후라는 95년생 젊은 감독이 연출하는 개봉예정 공포영화.jpg
2,802 7
2026.03.20 20:30
2,802 7

aRXDax

 

 

화면에 잡힌 기괴한 형체의 정체는 무엇일까. 저수지의 어둠 속엔 대체 무엇이 잠겨 있는 것일까. 이 호기심이 살목지를 끊임없이 맴돌게 만든다. 이상민 감독의 장편 데뷔작 <살목지>(가제)는 왜곡된 로드뷰로 인해 특정 지역에 귀신이 출몰한다는 소문이 나며 벌어지는 일을 다룬다. PD 수인(김혜윤), 로드뷰 촬영 업체 소속의 경태(김영성)와 경준(오동민) 형제, 수인과 같은 회사 직원인 성빈(윤재찬), 호러 방송 채널 운영자 세정(장다아)이 로드뷰를 업데이트하기 위해 ‘살목지’라는 저수지를 방문하고 곧 설명 불가한 존재와 마주한다.

 

<함진아비> <귀신 부르는 앱 0> 등 앞서 공포영화를 연출한 바 있는 이상민 감독은 공포 유튜브, 공포 게임 플레이 콘텐츠를 즐겨보고 “호러영화의 신선한 연출 신을 신나하며 분석할” 정도로 해당 장르를 선호한다. 제작사로부터 살목지 소재의 연출을 제안받은 뒤 시나리오를 준비하며 “사람을 홀리는 물귀신”에 주목하게 됐다고. “실제 살목지를 방문했을 때 밤까지 머물렀는데 물속에서 자라 나온 나무들이 마치 사람의 머리카락 같았다. 다른 저수지와의 가장 큰 차이였고, 그런 풍경과 방문자들이 남긴 흔적에서 여러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 영화에는 “음습하고, 축축하고, 끈끈하며 벗어날 수 없는 정글 같은 살목지의 공간성”이 강하게 드러난다. “전철역, 병원 등 건물이 아닌 숲과 군락지, 경계가 모호한 물가의 특징을 적극 활용했다.” 물귀신이 등장하는 공포물이 드물기 때문에 “물귀신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연구해 신선한 장면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한 목표”였다. “<살목지>는 결국 로드뷰를 찍으러 가며 시작하는 이야기다. 360도 카메라로 로드뷰를 찍다보니 왜곡이 생기고 그 괴상한 이미지가 초반부터 관객의 몰입도를 높일 것이다.” 사운드 측면에선 “언제, 어디서 무엇이 튀어나올지 알 수 없는 두려움”을 조성하기 위해 “물속에서 누군가 다가오는 소리, 아무도 없는데 ‘풍덩’ 하고 뭔가 빠지는 소리” 등을 효과적으로 연출하고자 했다.

 

 

 

 

 

rEDPip

 

 

xbjzyf

QJuSbL

 

KVNmLI

 

https://youtu.be/46fcD067Qwo?si=EToMFWryRYT4pBqf

 

 

4월 8일 개봉 개무서보임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20 04.29 25,0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2,75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03,2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5,1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02,95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7,57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7,0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9,9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97380 이슈 [윰세] 7만원짜리 원피스 한 벌 사려다 3개월치 월급 탕진하기 07:55 514
1697379 이슈 레고x크록스 콜라보 한정판 신발 실물 착화 영상 1 07:55 229
1697378 이슈 20년전 한국영화계를 박살나게 만들뻔했던 3대 망작.jpg 12 07:46 1,250
1697377 이슈 승한앤소울(XngHan&Xoul) 'Glow' 엠카운트다운 컴백무대 4 07:06 486
1697376 이슈 14년 전 어제 발매된_ "눈감아줄께" 06:37 213
1697375 이슈 前AKB48 무카이치 미온 트위터 업로드 4 05:56 1,457
1697374 이슈 바나나 튀김 탈유기계 8 05:52 2,099
1697373 이슈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사람의 비겁한 도주 2 05:26 1,851
1697372 이슈 대만 1분기 경제 성장률 13.7% 9 04:58 3,293
1697371 이슈 공유 닮은 대만틱톡커 38 04:17 4,348
1697370 이슈 농심 멸치칼국수 10분 레시피 26 03:53 3,561
1697369 이슈 어쩌면 한국 영화계의 운명을 결정할지도 모르는 두작품 122 03:43 20,761
1697368 이슈 주먹 쥐고 잼잼 <- 이 잼이 원래는 죔죔인 거 <- 이 죔죔이 원래는 죄암죄암인 거 언제 알았어? 23 03:31 2,781
1697367 이슈 대불 청소하는 사진이 좋아지는 요즘 9 03:29 3,086
1697366 이슈 놀러 나가는 줄 알았는데 뭔가 분위기가 다르다는걸 눈치 챈 강아지 11 02:59 5,118
1697365 이슈 리얼 현커된 박정민 회사 직원(아영 이사) ♥ 침착맨 회사 직원(김총무) 147 02:45 35,112
1697364 이슈 인종차별이다 vs 여긴 러시아다 21세기에 논란인 발레공연 21 02:37 4,703
1697363 이슈 어떤가수가 어떤곡 부를지 감이 안오는 5월 11일 녹화 불후의명곡 3 02:24 2,604
1697362 이슈 국회의원들도 2부제 지켜라 34 02:02 3,570
1697361 이슈 나홍진 영화 [호프] 스틸컷 공개 18 01:59 4,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