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남양유업, 영업익 52억 ‘5년만에 흑자’…내실 강화 주효
1,323 17
2026.03.20 18:40
1,323 17

남양유업이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한 수익성 개선에 집중한 결과, 5년 만에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0일 남양유업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2억원을 기록하며 2020년 이후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98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이익도 2억5000만원에서 71억원으로 대폭 개선됐다.

 

매출은 매출 9141억원으로 전년 대비 4% 감소했지만,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해 외형보다 내실을 강화한 결과로 풀이된다.

 

남양유업은 수익성이 낮은 품목을 축소하고 핵심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집중했다. 고단백·저당 트렌드에 맞춰 단백질 음료 ‘테이크핏 맥스·몬스터’, 무가당 발효유 ‘불가리스’, ‘초코에몽 Mini 무가당’, 프리미엄 커피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스테비아 산양유 단백질’ 등을 선보였다. 온라인 채널 강화와 카페·급식 등 B2B(기업간거래) 거래선 확대를 통해 판매 채널 다각화도 병행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남양유업은 총 310억원 규모의 주주환원에 나선다. 오너 일가 관련 재원을 활용한 82억원 규모의 특별배당과 30억원 규모의 결산배당을 포함했다.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도 추진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16603?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런웨이 시사회 초대 이벤트 536 04.19 31,8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2,2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1,89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5,8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27,66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7,75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7,1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8,2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9446 이슈 의외인 서울대 출신 배우...jpg 06:42 238
3049445 이슈 중요한 공연 직전에 허리디스크가 터진 연주자 06:41 203
3049444 기사/뉴스 [단독]"티켓 판매 저조…?" 케플러, 일본 팬미팅 '모조리' 취소 4 06:40 370
3049443 기사/뉴스 남규리의 ♥는 이세영?…"제2의 '이러지마 제발'되나" ('사랑의 인사') 5 06:21 1,031
3049442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1 06:17 104
3049441 이슈 (ㅇㅎ) 서양권에서 현대 미의 기준이 세워지는데 영향을 끼친 쌍둥이 11 06:16 2,557
3049440 이슈 애플 CEO 자리에서 물러나는 팀 쿡 12 05:46 3,299
3049439 이슈 [KBO] 야구 경기 주6일이니까 6선발로 투수 돌리면 좋지 않아? 왜 안 해? 15 05:45 2,111
3049438 유머 햇빛엔 소독•살균효과가 있는데 요즘 나가기만하면 힘이 없습니다... 8 05:45 2,278
3049437 이슈 거울 앞에서 카메라를 어떻게 숨길 수 있었을까? 11 04:54 2,758
3049436 이슈 어제(4/20) 재난문자 오기 전에 승객들에게 안내하며 멈춘 신칸센 2 04:41 3,743
3049435 이슈 해저 지각 변동이 쓰나미를 유발하는 과정 7 04:27 1,716
3049434 이슈 프린세스 다이어리3에 돌아온다고 오피셜난 남자배우 15 04:27 3,986
3049433 이슈 요새 난기류로 심해진 기내 공포 8 04:11 3,979
3049432 이슈 황당한 33세 교사와 15세 중학생 카톡 18 04:08 5,743
3049431 기사/뉴스 인천시 ‘송도 분구’ 지방선거 쟁점 부상… 주민단체 '지선 공약' 채택 촉구 10 03:50 593
3049430 이슈 방탄소년단 빌보드 HOT100 SWIM 10위, 빌보드200 아리랑 3위 30 03:48 893
3049429 유머 [유미의 세포들3] 나만의 프라임 세포 만들기 제미나이 프롬프트🩷 21 03:42 2,081
3049428 이슈 주지훈 : (최근 21세기 대군부인으로 '궁'이 다시 사랑받고 있다.) '궁'은 스테디셀러에서 내려온적이 없다. 29 03:31 3,973
3049427 유머 의외로 부산불꽃축제명당인 곳.jpg 22 03:12 3,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