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전과 23범' 50대, 88세女 2번 성폭행하곤 "합의하에"…징역 15년
1,210 17
2026.03.20 18:31
1,210 17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 형사2부(부장판사 이정민)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상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A(56)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원심과 같이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앞서 1심 선고 후 A씨는 형이 너무 무겁다고 항소했다.


A씨는 지난해 5월 29일 오후 11시10분쯤 인천 미추홀구에 있는 B(88·여)씨의 주거지에 침입해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됐다. 그는 범행 사흘 만에 B씨의 주거시를 다시 찾아가 B씨를 성폭행하고 찰과상 등을 가했다.


A씨는 첫 범행을 저지르기 이틀 전, 미추홀구 한 교회 앞 벤치에서 B씨를 만난 뒤 거동을 도와준다는 명목으로 B씨의 주거지를 알아낸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그는 성폭력 범죄로 인한 누범기간 중이었다.


항소심 재판부는 "항소심은 1심의 양형을 존중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A씨가 주장한 사정은 대부분 원심에서 이미 고려된 것으로 보이고 원심 판결을 변경할 만한 특별한 사정을 발견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합의에 의한 관계였다"는 취지로 혐의를 부인했다. 그러나 법원은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과 의학적 자료, 폐쇄회로(CC)TV 영상, 피고인의 신체 상처 등 여러 증거를 종합해 유죄를 인정했다.


A씨는 1990년대부터 폭력·절도·성범죄 등으로 총 23차례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2017년 강제추행죄로 실형을 선고받은 이후 누범 기간 중 범행을 저지른 점도 양형에 반영됐다.


https://naver.me/5CCxcy0C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98 04.29 108,8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1,5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48,27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0,0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38,92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2,69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5,7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9,7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9,0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7,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823 기사/뉴스 [공식] 있지 예지, 컴백 2주 앞두고 허리디스크 진단…"월드투어 퍼포먼스 제한" (전문) 20 18:44 903
420822 기사/뉴스 광주 여고생 살해 20대 "일면식 없어…충동 느껴 범행"(종합2보) 30 18:34 1,178
420821 기사/뉴스 [속보] "자살 고민하다 범행"…광주서 일면식 없는 여고생 살해한 20대 체포 213 18:25 11,343
420820 기사/뉴스 [단독] "출동키트 대량 구매"...2024년 초 '계엄 밑 작업' 시작? 9 17:30 1,189
420819 기사/뉴스 한밤 광주 도심, 이유 없이 죽은 여고생… '묻지마 살의' 진술에 프로파일러 투입 13 17:28 1,994
420818 기사/뉴스 브리트니 스피어스, 약물+음주운전에 12개월 보호관찰 선고 [할리우드비하인드] 10 17:27 1,278
420817 기사/뉴스 [속보] 광주 ‘묻지마 살해’ 피의자…“모르는 여고생, 밤길에 우연히 마주쳐 범행” 53 16:57 3,139
420816 기사/뉴스 로이킴, 국내 명곡 6곡 다시 부른다... 리메이크 앨범 ‘다시 불러 봄’ 20일 발매 3 16:56 443
420815 기사/뉴스 5월20일 kbs 기쁜 우리 좋은 날 드라마 결방 확정 1 16:48 735
420814 기사/뉴스 김고은, ‘유미의 세포들3’과 작별 “5년 동안 김유미로 살 수 있어 참 행복했다” 10 16:27 2,827
420813 기사/뉴스 [KBO] 도박 3인방은 사과했는데…음주운전에도 조용히 복귀한 이상영 29 15:29 2,990
420812 기사/뉴스 [단독] 트립닷컴, 계열사간 개인정보 공유 약관 '미개정'...'개인정보 도용' 정황 5 14:05 989
420811 기사/뉴스 ‘별 하나 추가됐다’ 자랑한 촉법소년…부작용 우려에 촉법 연령 만 14세 현행유지로 가닥 [세상&] 31 13:52 2,087
420810 기사/뉴스 투바투 범규, ‘제2의 깝권’ 탄생? 예능 야망 폭발…애교 17종 봉인 해제(라스) 5 13:47 645
420809 기사/뉴스 [속보] 광주서 여고생 살해후 도주한 20대男 잡았다…“말다툼하다 흉기” 576 13:43 54,564
420808 기사/뉴스 가비, 멧 갈라 불참 이유?…“안나 언니가 정신없었나 보네” 4 13:43 3,608
420807 기사/뉴스 [단독] 경찰, "이재명 강력범죄 연루" 주장 모스 탄 '공소권 없음' 종결 19 13:11 1,866
420806 기사/뉴스 [속보] 비둘기 보며 뛰던 2살배기 내리친 60대…아동학대 혐의로 입건 41 12:38 6,260
420805 기사/뉴스 카카오·리디, AI 채팅 1위 ‘제타’ 고소 6 12:24 1,997
420804 기사/뉴스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 원 기부…‘아이유애나’ 이름으로 (공식) 18 12:12 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