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이태원 사고 당시 공산사회주의 추종 세력과 민주노총의 정권 전복 전략 및 개입 정황을 포착하고 대응했다’
600 3
2026.03.20 18:31
600 3

김병관 기자


https://www.khan.co.kr/article/202603192032005#ENT



‘윤어게인 자랑대회’ 전락한 국민의힘 청년 후보 오디션





오디션 예선에서 경남도의원 후보 가운데 1위를 달리는 김영록 창원시의원은 사전투표지 투표관리관 날인을 인쇄가 아닌 직접 도장으로 찍어야 한다는 내용의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결의안은 지난 5일 시의회를 통과했다. 이는 부정선거 음모론의 대표적 주장이다. 김 시의원은 또 지난해 2~3월 페이스북에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참석 사진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 만세”라는 문구를 올렸다.


경기도의원 후보 가운데 1위인 이승훈 성남 수정구 당협위원회 청년위원장은 자기소개서에 ‘이태원 사고 당시 공산사회주의 추종 세력과 민주노총의 정권 전복 전략 및 개입 정황을 포착하고 대응했다’고 적었다. 이는 10·29 이태원 참사 원인에 좌파 세력의 개입이 있다는 주장으로, 참사 당시 극우 세력이 제기한 음모론 중 하나다.



경남도의원 후보인 예창완 경남도당 대학생위원장은 전날 스레드에서 “계엄은 내란이 아니다. 계엄은 헌법이 보장한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며 고도의 정치적 판단”이라고 했다. 경기도의원 후보인 이성직 변호사는 이날 스레드에 자신을 ‘전한길뉴스 고문변호사’라고 소개하며 윤어게인, 부정선거 척결, 가짜보수 척결을 의정활동의 원칙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경기도의원 후보인 조세연 중앙청년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해 12월3일 페이스북에서 “계엄의 본뜻은 당시 벌어진 의회 폭거 상황을 국민에게 알리고 안정적 통치를 유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했다. 서울시의원 후보인 박현우 영등포구의원은 지난 2월 스레드에 전한길씨가 제작한 영화 <조작된 내란, 감춰진 진실>을 봤다며 “선거관리위원회가 버티고 있다면, 언제든 어디서든 선거 결과를 원하는 대로 통제할 수 있다”고 적었다. 김상규·이형주 대구시의원 후보, 김대홍 서울시의원 후보 등도 12·3 내란을 옹호하는 주장을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219 00:05 12,3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1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91,8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3,8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9,5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7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9,6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7550 이슈 이정현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받게 해준 영화...jpg 22:30 383
3027549 이슈 사람들이 잘 모르는 베라의 진실.jpg 5 22:29 667
3027548 기사/뉴스 'KBS 뉴스 9’의 얼굴 강아랑 기상캐스터, 14년 정든 마이크 내려놓고 3월 말 작별 22:28 461
3027547 이슈 핫게 초대어쩌고 보고 생각난 세종 상황극 강간 사건 18 22:27 1,768
3027546 이슈 언내추럴 여주 친구 배우 과거.jpg 10 22:26 788
3027545 기사/뉴스 화재 대전 공장, 스프링클러 의무 없어… “나트륨 물 닿으면 더 위험” 3 22:25 336
3027544 유머 태국에서 먹었다는 빵게 22:25 423
3027543 이슈 일주일만에 천만뷰 찍은 아이돌 자만추 쇼츠 ㅋㅋㅋㅋㅋㅋㅋ 2 22:23 710
3027542 정치 태극기랑 이스라엘국기가 다 나오는 예배 1 22:23 382
3027541 이슈 이란의 신정정권이 이 악물고 버티는 이유 12 22:21 1,616
3027540 이슈 원희가 보내준 아이돌 되기 전/후... 7 22:20 1,382
3027539 정치 황명선, '파병 찬성' 野 의원들 향해 "자녀와 선발대로 자원하라" 12 22:17 534
3027538 유머 역시 결국엔 장비빨인 이유.reel 15 22:16 2,208
3027537 이슈 [선공개] 놀면뭐하니 쩐의전쟁2 in 김해 18 22:16 1,362
3027536 이슈 이때싶 올리는 이제 문화재란 말은 안쓴다는 안내 36 22:14 3,734
3027535 이슈 ‘좋은 밤 좋은 꿈’ 기타치면서 라이브로 커버한 아이돌 2 22:14 243
3027534 정치 과거의 나와 싸우는 유시민 4 22:11 531
3027533 정치 jtbc에 진출한 문조털래유 10 22:11 1,059
3027532 이슈 베리베리 강민 KANGMIN 1st Single Album [Free Falling] Highlight Medley 3 22:11 193
3027531 기사/뉴스 이란 19살 레슬링 동메달리스트 공개 처형 23 22:10 3,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