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이태원 사고 당시 공산사회주의 추종 세력과 민주노총의 정권 전복 전략 및 개입 정황을 포착하고 대응했다’
598 3
2026.03.20 18:31
598 3

김병관 기자


https://www.khan.co.kr/article/202603192032005#ENT



‘윤어게인 자랑대회’ 전락한 국민의힘 청년 후보 오디션





오디션 예선에서 경남도의원 후보 가운데 1위를 달리는 김영록 창원시의원은 사전투표지 투표관리관 날인을 인쇄가 아닌 직접 도장으로 찍어야 한다는 내용의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결의안은 지난 5일 시의회를 통과했다. 이는 부정선거 음모론의 대표적 주장이다. 김 시의원은 또 지난해 2~3월 페이스북에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 참석 사진과 함께 “윤석열 대통령 만세”라는 문구를 올렸다.


경기도의원 후보 가운데 1위인 이승훈 성남 수정구 당협위원회 청년위원장은 자기소개서에 ‘이태원 사고 당시 공산사회주의 추종 세력과 민주노총의 정권 전복 전략 및 개입 정황을 포착하고 대응했다’고 적었다. 이는 10·29 이태원 참사 원인에 좌파 세력의 개입이 있다는 주장으로, 참사 당시 극우 세력이 제기한 음모론 중 하나다.



경남도의원 후보인 예창완 경남도당 대학생위원장은 전날 스레드에서 “계엄은 내란이 아니다. 계엄은 헌법이 보장한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며 고도의 정치적 판단”이라고 했다. 경기도의원 후보인 이성직 변호사는 이날 스레드에 자신을 ‘전한길뉴스 고문변호사’라고 소개하며 윤어게인, 부정선거 척결, 가짜보수 척결을 의정활동의 원칙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경기도의원 후보인 조세연 중앙청년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해 12월3일 페이스북에서 “계엄의 본뜻은 당시 벌어진 의회 폭거 상황을 국민에게 알리고 안정적 통치를 유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했다. 서울시의원 후보인 박현우 영등포구의원은 지난 2월 스레드에 전한길씨가 제작한 영화 <조작된 내란, 감춰진 진실>을 봤다며 “선거관리위원회가 버티고 있다면, 언제든 어디서든 선거 결과를 원하는 대로 통제할 수 있다”고 적었다. 김상규·이형주 대구시의원 후보, 김대홍 서울시의원 후보 등도 12·3 내란을 옹호하는 주장을 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218 00:05 12,3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1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91,8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3,8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9,5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7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9,6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7542 이슈 원희가 보내준 아이돌 되기 전/후... 1 22:20 245
3027541 정치 황명선, '파병 찬성' 野 의원들 향해 "자녀와 선발대로 자원하라" 6 22:17 228
3027540 유머 역시 결국엔 장비빨인 이유.reel 6 22:16 907
3027539 이슈 [선공개] 놀면뭐하니 쩐의전쟁2 in 김해 5 22:16 512
3027538 이슈 이때싶 올리는 이제 문화재란 말은 안쓴다는 안내 17 22:14 1,811
3027537 이슈 ‘좋은 밤 좋은 꿈’ 기타치면서 라이브로 커버한 아이돌 2 22:14 129
3027536 정치 과거의 나와 싸우는 유시민 3 22:11 343
3027535 정치 jtbc에 진출한 문조털래유 8 22:11 662
3027534 이슈 베리베리 강민 KANGMIN 1st Single Album [Free Falling] Highlight Medley 3 22:11 134
3027533 기사/뉴스 이란 19살 레슬링 동메달리스트 공개 처형 17 22:10 2,599
3027532 이슈 유럽인들이 갖고 싶어서 환장했던 청나라 물건....... 20 22:10 2,443
3027531 이슈 20년전 샤넬 컬렉션 3 22:09 823
3027530 이슈 윤후-유빈 쌍방 일편단심인 줄 알았는데 급커브로 흥미진진해진 연프ㅋㅋㅋ 6 22:09 1,060
3027529 이슈 2026 양궁 리커브 국가대표 3차 선발전 결과 20 22:07 1,626
3027528 이슈 타 커뮤니티에 올라온 '프로젝트 헤일메리' 용아맥 자리 양보 강요 진상 관크 83 22:05 5,657
3027527 기사/뉴스 李대통령 "대전 공장 화재 인명 구조 총동원…金총리 곧 현장 도착"(종합) 2 22:05 451
3027526 유머 미친 운전면허학원 후기들.jpg 8 22:04 2,266
3027525 유머 창억떡는 결혼식장 가면 항상 있다는 광주사람 24 22:04 2,940
3027524 이슈 미야오 나린 인스타그램 업로드 1 22:03 179
3027523 유머 야구선수가 가족이면 생기는 일 4 22:03 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