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5억 허들 넘었다" 집주인도 '깜짝'...文정부 기록 깬 이 단지
1,364 2
2026.03.20 18:30
1,364 2

노원구 2월 거래 47% 증가
강남은 줄고, 외곽은 늘어
외곽서 전고점 돌파도 나와
6억 ~ 15억 이하 비중 감소

 

 

눈길을 끄는 것은 거래량이 외곽지역에서 크게 늘어난 것이다. 노원구의 경우 매매 거래건수가 1월 523건에서 2월에는 이날 현재 771건으로 무려 47.4% 폭증했다. 강북구 역시 이 기간 123건에서 151건으로 22.8% 증가했고, 구로구와 관악구 역시 10%대 증가율을 기록했다.

 

반면 강남 3구와 마용성 등 지난해 가격 상승을 주도한 곳에서는 신고기한이 남아있지만 거래량 감소가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다.

 

세부적으로 보면 강남구 거래량은 1월 205건에서 2월 130건으로 36.6% 줄었다. 송파구도 339건에서 253건을 기록하고 있다. 마포와 성동구, 용산구 등도 2월 거래량이 전달에 비해 감소했다.

 

외곽 단지의 경우 평균 매매지수가 문재인 정부 때의 전 고점을 넘어서지 못한 상태다. 하지만 개별 단지에서는 전 고점에 근접하거나 넘어선 단지가 나오고 있다.

노원구 중계동 '청구3차' 전용 84㎡의 경우 올 1월에 14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최고가는 2021년 2월에 팔린 14억2000만원이다. 관악구 대장주인 봉천동 'e편한세상서울대입구' 전용 84㎡의 경우 최근 15억2000만원에 손바뀜이 이뤄졌다. 종전 최고가는 지난 2021년 9월 14억8000만원이다.

 

 

gBiVqp

 

이런 가운데 서울 아파트 거래가 15억원 이하에 집중되면서 시세 기준으로 6~15억원대 비중이 줄어들고 있다. 대출규제로 15억원 이하는 주담대를 6억원 이내서 받을 수 있다. 거래가 몰리면서 시세 기준으로 15억원 허들을 넘어선 단지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부동산R114 통계를 보면 서울 아파트 시세 6억원 이하 비중은 2020년 21%에서 2021년에는 8%까지 하락했다. 이후 시장 침체와 맞물리면서 2023년에 13%까지 늘었고, 이후 15%선에서 유지되고 있는 모습이다. 반면 6억 ~ 15억원 이하 비중은 2023년 62%에서 올 2월에 51%로 감소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494824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64 03.19 37,9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1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91,8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3,8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9,5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7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9,6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7558 정보 현재 멜론 정병존에서 TOP100 들 듯 말 듯 하고 있는 노래 세 곡.jpg 22:40 19
3027557 유머 텀블러 뚜껑 열어주시면 2000원 드려요 1 22:39 222
3027556 유머 양주시 회암사지 왕실축제(feat.프레디머큐리) 22:39 59
3027555 유머 한 달동안 방 안에서 집콕 쌉가능하다는 아이브 리즈 4 22:38 182
3027554 이슈 방탄의 귀환을 목도하라 6 22:38 426
3027553 이슈 흔한 왕사남 과몰입러 펭수 22:37 266
3027552 이슈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에서 가장 좋았던 장면은? (ㅅㅍㅈㅇ) 4 22:36 339
3027551 이슈 김선태 우리은행 홍보 영상에 개인영업전략부 안수민 과장 댓글 5 22:33 2,374
3027550 이슈 덬들, 12년 전 세상을 떠난 아이돌 2명 기억해? 19 22:32 2,627
3027549 이슈 진짜 중국 양산형 게임 광고 같은 신인 남돌 왕홍 체험 쇼츠 6 22:32 821
3027548 이슈 이정현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받게 해준 영화...jpg 2 22:30 1,193
3027547 이슈 사람들이 잘 모르는 베라의 진실.jpg 12 22:29 2,062
3027546 기사/뉴스 'KBS 뉴스 9’의 얼굴 강아랑 기상캐스터, 14년 정든 마이크 내려놓고 3월 말 작별 1 22:28 947
3027545 이슈 핫게 초대어쩌고 보고 생각난 세종 상황극 강간 사건 28 22:27 3,845
3027544 이슈 언내추럴 여주 친구 배우 과거.jpg 19 22:26 1,693
3027543 기사/뉴스 화재 대전 공장, 스프링클러 의무 없어… “나트륨 물 닿으면 더 위험” 3 22:25 715
3027542 유머 태국에서 먹었다는 빵게 1 22:25 775
3027541 이슈 일주일만에 천만뷰 찍은 아이돌 자만추 쇼츠 ㅋㅋㅋㅋㅋㅋㅋ 4 22:23 1,109
3027540 정치 태극기랑 이스라엘국기가 다 나오는 예배 1 22:23 584
3027539 이슈 이란의 신정정권이 이 악물고 버티는 이유 13 22:21 2,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