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20일 대전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장비 90대와 인력 219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지만 확산 속도가 빠르고 불길이 거세 오후 1시 26분 대응 1단계를, 31분 2단계를 발령했다. 소방청은 다수 인명 피해를 우려해 1시 53분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오후 5시 30분 기준 53명(중상 24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설치한 응급진료소에서 이들은 상태를 확인한 뒤 충남대병원과 을지대병원, 건양대병원 등으로 분산 이송했다. 화재 당시 근무자는 170명으로 현재 14명이 연락 두절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대전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장비 90대와 인력 219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지만 확산 속도가 빠르고 불길이 거세 오후 1시 26분 대응 1단계를, 31분 2단계를 발령했다. 소방청은 다수 인명 피해를 우려해 1시 53분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오후 5시 30분 기준 53명(중상 24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설치한 응급진료소에서 이들은 상태를 확인한 뒤 충남대병원과 을지대병원, 건양대병원 등으로 분산 이송했다. 화재 당시 근무자는 170명으로 현재 14명이 연락 두절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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