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여자배구] 차상현 감독 어쩌나…체육회, 절차 미숙으로 女 배구 사령탑 선임 '불승인'
1,215 5
2026.03.20 17:22
1,215 5


대한배구협회가 차상현 전 GS칼텍스 감독을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하려던 계획을 철회하고 재공모 절차에 돌입한다. 대한체육회가 선임 과정에서의 절차적 하자를 이유로 '불승인' 결정을 내린 데 따른 조치다.

20일 체육회와 배구협회에 따르면, 지난 1월 공개모집을 통해 차상현 전 감독을 차기 사령탑으로 낙점했으나 체육회 승인 단계에서 제동이 걸렸다. 문제가 된 지점은 대표팀 지도자를 선발하는 경기력향상위원회의 구성 요건이다. 협회 정관상 경기력향상위원회는 위원장 1명과 위원 6명 등 총 7명 이상으로 구성돼야 한다. 하지만 당시 위원이었던 차 전 감독이 감독 공모에 응하기 위해 사퇴하면서 위원 수가 6명으로 줄었고, 협회는 추가 위원 선임 없이 그대로 선발 절차를 진행했다.

이에 대해 배구협회는 "선발 직전에 위원장 추천으로 신규 위원을 추가할 경우, 특정 후보를 밀어주기 위한 인위적 구성이라는 오해가 생길 것을 우려해 기존 6인 체제를 유지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법무법인 검토를 통해 "절차적 하자는 있으나 결의를 무효로 할 정도의 중대한 사안은 아니다"라는 의견을 바탕으로 체육회와 협의했으나, 체육회는 선발 과정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재공모를 최종 통보했다.


결국 협회는 체육회의 의견을 존중해 선발 절차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다만 4월 말 예정된 대표팀 소집 일정을 고려해, 통상 4주인 공모 기간을 2주로 단축해 신속히 진행할 방침이다. 절차상 문제로 불승인된 만큼 차상현 감독이 재공모에 참여하는 데는 걸림돌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https://naver.me/54KM1Kql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60 03.19 35,6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1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91,3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2,7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7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9,6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7467 유머 김선태 우리은행 홍보 영상의 씬 스틸러 20:30 0
3027466 이슈 공포영화 덕후라는 95년생 젊은 감독이 연출하는 개봉예정 공포영화.jpg 20:30 121
3027465 유머 예외없어 20:28 212
3027464 이슈 강원도 고성 여행 이 영상으로 끝!ㅣ장하다 장민호 EP.14 20:27 63
3027463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그알을 저격하며 왜 엠씨인 김상중까지 언급했는지 알 것 같은 이유 17 20:26 1,001
3027462 기사/뉴스 [단독] 김용현 찾아간 김현태 "장관님 대통령님 무죄 때까지 투쟁" 6 20:26 194
3027461 기사/뉴스 공무원노조 “BTS 공연에 무분별한 동원 중단하라” 10 20:24 578
3027460 이슈 케이팝 팬이었던 남자아이돌이 본가 돌아가자마자 한일.jpg 1 20:24 765
3027459 이슈 6년 동안 유명 소속사에 있다가 '나는 인디 가수가 되겠다'고 소속사 박차고 나온 가수........jpg (이 글 2시간 넘게 썼다... 글 몇 번 날려가면서... 보고 지나가주면 원덬 기뻐서 눈물셀카 찍음) 12 20:21 1,352
3027458 정치 [곽상언 인터뷰] 유시민 'ABC' 직격한 곽상언 "故노무현 죽음 이용말라" 5 20:20 295
3027457 정치 [속보]‘그알’ 李 조폭 연루설 8년만 사과 “근거 없는 의혹” 8 20:20 492
3027456 기사/뉴스 ‘어린이 소변에 담근 계란’에 커피, 위생 논란에도 하루 100잔 넘게 팔려 [차이나픽] 6 20:18 1,260
3027455 이슈 BTS 컴백을 격하게 환영하는 광화문 인근 편의점 근황 19 20:18 1,458
3027454 이슈 역대급 레고 출시 예정 15 20:17 1,484
3027453 기사/뉴스 현직 검사 "여수 영아살해 사건, 보완수사 없었다면 못 밝혔다" 5 20:16 504
3027452 이슈 골든 리트리버 생후 3주차, 4주차, 6주차 15 20:16 1,728
3027451 이슈 악뮤 근황 3 20:15 1,144
3027450 이슈 '남양주 스토킹 살해 부실수사'로 구리 경찰서장 대기발령됨 -> 어떻게 했길래? 13 20:14 1,168
3027449 이슈 왕사남 촬영실록에 나온 유해진 생일케이크 든 박지훈 8 20:14 1,529
3027448 정보 수능 만점자가 알려주는 JLPT N1 공부 도전기 24 20:12 1,589